글 쓰느니이는 맛집찾아 다니는데 오늘은 우리집 설랑탕 식당에는 음식이 맛난 국물이 구수한 한우사골 국이라 생각하고 들어선자리 자그마한 식당 아 맛나겠구나 생각은 저멀리 떠난지 오랜지 된것같은 투가리에 담겨진 설렁탕 아니다란 생각에 소금 간 맞히고, 파송송 줌 넣고 후추살짝 뿌려 맛본건 아니다 란 맛 입에서 주인님 이맛이 아니야? 소주 1병 식혀놓고 술이곱아 어쩔수없이 밥 반공기 말아 술한잔 입에 넣어니 이맛이네 앗 짜리해 설렁탕 한수저 입에 넣으니 아닙니다. 주인님! 그러타 아니야 조금만 먹고 훗날 안오면 되, 이맛도 아니고 저맛도 아닌 식당을 벚어나고 싶어 빠른 발걸음 제촉하여 1번이지 2두번은 아니다 란 생각하며 그전에 먹어보았던 전라남도 맛이 한번에 떠나버린 머리속이라 생각하고 어느 분이던 우리집 설렁탕 맛이 아니니 가지마시고, 찾지마세요? 이곳은 광주광역시 북구 면암로 139번길 93. (두암동 2층) 글 쓰느니에 다녀본 식당 중 제일로 맛 없던곳이라 여기여 봅니다. 글 쓰는이는 식도락 가 입니다. 큰 일이 있으면 작은 일도 있다 했고, 하루를 살다보면 별의 별것 다 보고 지나는데 어찌 나의 입에 맛는 음식이 있겠냐 란 자첵을 하지만 그래도 아니란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오미코로에 주위하시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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