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King — Restaurant in Gwangju

The atmosphere was noisy because there were many people.The taste was delicious. The waiter was friendly The recommended menu is Bulgogi long chicken burger. The price is affordable. Itcan...

이0주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몹시 기분이 나쁩니다.

첫째 DT내 음식 받기 전에 크락센을 몇 번 울렸지만 직원은 오지 않았고 추가 주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못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컴플레인 시 직원의 태도는 어이 없습니다. 주문이 밀려있고 뒤에 기다리고 있으니 추가주문은 안된다.라는 말을 정말 불쾌하게 말하더라구요

좋게 내사 DT내 추가주문은 규정상 조금 힘들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불쾌하게 말하는 태도와 눈빛은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너무 짜증났습니다

두번째 포장을 받을 때 음식을 쑤셔 넣는 듯한 태도는 정말 마치 빨리 받고 꺼져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손님이 컴플레인 했을때 직원의 태도이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메뉴얼...

사람 별로 없는데 주문과정이 어수선하고 새로운 서버들 교육하시는건 좋으나 손님들 다 들리게 잘못 지적하고 정정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내가 주문한게 잘못 나왔다는걸 공개적으로 다 들은 후에 받게되면 괜히 찜찜하지 않을까요? 거기다 라지세트 두개 시켰는데 음료 컵 하나는 라지로, 하나는 일반으로 주고.. 그럼 감자튀김도 라지로 왔는지 일반으로 왔는지 찜찜하겠죠? 진짜 매장 넓고 사람도 그냥저냥인데 서버들 얘기하는 목소리가 너무 크고 계속 지적하는 중이길래 다시 달라고 안하고 그냥 햄버거 대충 먹고 나왔네요. 역대 최고로 맛없는 버거킹이었다는 건 안비밀. 하도 맛없고 기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