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praise to the owner and his lovely staff. The meat is delicious; not dry or overly season. The side menu items are all strong.
I recommend that you try their variety platters. And then add anything in particular that you enjoyed. For me..the ribs were on point. Good portions and fair pricing. The atmosphere is real chill and warm.
Def a place I will return back to in my...
Read more베스트 오브 베스트, 솔직히 텍사스 스타일 바베큐가 많이 비싼 편입니다. 특히 돈스파이크 때문에 무척 유명해졌는데 텍사스 스타일이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공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죠. 여기 가나안 바베큐 사장님이 바베큐 연구 많이 하시고 직접 가게에서 훈연합니다. 주변 상가와 사무실에서 느끼지 못하게 냄새를 빼내는데 안타깝죠. 이런 곳은 좀 바베큐 냄새가 진동을 해야 손님을 끌어 모으는데 같은 상인들이 싫어해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하여간 서울 부근에서 제대로된 바베큐 맛볼 수 있는 몇 곳 안되는 곳입니다. 안타깝게도 가게는 넓은데 손님이 없습니다. 장소가 좀 애매해서 그런 듯하네요. 토요일은 주차하기도 편합니다. 오피스 건물인데 대부분 쉬니 지하 주차장이 무척 넉넉하네요. ^^ 일요일은 오후에만 장사하시는 듯합니다. 특히 우지로 튀겨내는...
Read more와이프가 회식때 가보고 맛있었다고 저를 데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베큐 플래터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 기대를 1도 안했는데 먹어보고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바베큐 플래터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질긴 고기에 양념만 떡칠해서 느끼함으로 배를 채웠던 기억만 있어서 였는데 여기는 저에게 진정한 텍사스 바베큐가 뭔지 알려준 곳이었네요. 사장님 부부가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던데 진짜 리스펙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바베큐라면 좀더 서울 메인 스트림으로 진출하셔도 되지 않으셨을까 싶은.... 쨌든 제 리뷰를 보시게 되는 분들이라면 꼭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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