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boribap and bibimbap at this little local place, run by some fun aunties. Not open for dinner so make sure you visit...
Read more시골 인심 푸짐하네요. 마음도 배도 든든했어요 머슴밥을 주셔서 밥을 반정도 덜었네요,ㅎ 반찬 하나하나 간이 잘배어있고 맛있었어요 손맛이 굉장하신듯해요 천은사 계곡에서 발 담그고 산채비빔밥 먹으면 딱...
Read more15일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엄마맛 음식 다 만족 단 주차는 좀 문제입니다 건너편 세자매집 가는 손님들보면 안타까운 생각 달포전 세자매집가서 만오천원짜리 음식 대실망 앞으로도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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