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물었을때는 멀어도 가져다주신다고 하셨는데 다음에 올때는 이렇게 먼데 어떻게 가져다 주냐고 하네요 왜 두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시지 그때는 주문이 없으셨나? 그리고 기분탓인지 몰라도 두번째 오실때는...
Read more이 곳이 많이 알려져 있는지 외진 곳에 있는데도 점심때에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맛은 특별한 것 같지 않고, 오후 3시까지, 일요일은 쉬고 영업을 하기 때문인지... 숙소 앞이라 자주 가서 거의 모든 음식을 먹어봤는데 왜...
Read more짜장이랑 짬뽕 맛있습니다. 매장에서 간짜장 먹고 있었을 때 동네 할머니께서 일하러 가신다고 정수기 물 받으러 오셨는데 싫은 내색 안 하시고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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