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쓰레기 같은집 겉보기에만 번지르르 하고 인테리어만 신경쓴 가게 네이버 평점은 왜 그렇게 좋은걸까 평점 믿고 간 내가 바보였지... 항상 의문이다 다른분들은 정말 맛있고 만족해서 평점을 주는것 일까?? 사람의 기대치는 서로 틀리니깐 어쩔수 없는거지만 나는 저 가격대에서 저런 음식과.서빙을 하는거는 용납이 안된다
첫번째 서빙이 개판이다(어르신들 할줄 모르고 손이 느리시면 젊은 알바생들을 쓰세요)
두번째 아침교요수목원 근처에서 거의 닭갈비가 비싼편에 속하는데 맛이 너무 없다 비싸서 더 맛있을줄 알았다 가족들과 같이 간거라 신경써서 간건데..망할 리뷰들
세번째 닥트가 아예 연기를 빨아들이지 못함 인테리어 할돈으로 닥트 모터 마력수나 높이세요 화생방 온줄 알았네요 눈아프고 옷에 냄새 다ㅜ
네번째 밥값과.물값 보고 진심으로 놀랐네요. 대한민국에서 공기밥값 2천원 받는곳 처음 보기도 했고 쌀값이 비싸서라고 하시면 인정함 하지만 방금한밥도 아니고 냄새나는 최소 하루된 밥을 2천원에 판매하시면 죄책감이 없으신가요? 뜨내기들 장사라서 상관안하시는건가요? 같이간 일행들 전부 밥에서 냄새난다고 밥도 더 이상 안시킨겁니다 또한 물값도 받으시네요 해외 나온줄 알았어요 500ml하나에 그가격 받고 파셔서 물도 제대로 못 먹었네요.
그만한 가격을 받고 장사하고 싶으시면 사장님부터 바뀌셔야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싸도 맛있고 서비스 좋으면 저는 무조건 갑니다. 여기는 그와 반대로 장사하는...
Read moreThis place needs to be rated higher. The 철판 닭갈비 was delicious and so was the 막국수 and 볶음밥 at the end. And they have soft serve ice cream! The ambience and architecture of the place are beautiful too.
And there is a robot that brings...
Read more음식은 춘천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나, 타지역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 분위기는 신축건물인 만큼 넓고 좋음. 그러나 서비스가 구림. 너무 경험이 적어보이는, 즉, 능숙하지 못한 서빙과 응대가 눈에 밟힘. 패드를 통한 호출이나 주문도 세번쯤해야 응답하거나, 아예 오질않아서 직접 붙잡고 이야기해야 할 정도.
특히 고기가 십분이 다 되도록 익을 생각을 안해서 화력을 키워달라했더니.. 공기구멍을 조금 열어드렸으니 기다려고셔라... 40분정도 지나고 확인해보니 부탄가스가 연결조차 되지 않아 화력이 부족했던 것임. 결국 삼십분 넘도록 아주 약한불에서 천천히 구워진 육즙빠진 고기를 먹고 있었던 셈.
인근에 마땅한 대안이 없는지 웨이팅을 할 정도지만, 맛이나 서비스품질을 생각한다면 금쪽같은 시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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