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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양평해장국 — Restaurant in Gyeonggi

Name
원조양평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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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Sil Restaurant
167-27 Yanggeun-ri,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춘천유림닭갈비
170-43 Yanggeun-ri,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Burger King Yangpyeong
1 Yangpyeongsijang-gil 18beon-gil,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남춘천닭갈비
518-16 Gongheung-ri,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양평칼국수
12 Yanggeun-ro 137beon-gil,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한옥숯불갈비
359-7 Yanggeun-ri,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봉황매운탕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방실이파전
353-1 Yanggeun-ri,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명가춘천닭갈비
37 Yangpyeongsijang-gil,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비원매운탕
329-3 Yangpyeong-eup, Yanggeun-ri,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Yangpyeong River House
Yanggeungangbyeon-gi, 66,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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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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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양평해장국
South KoreaGyeonggi원조양평해장국

Basic Info

원조양평해장국

722 Gongheung-ri,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4.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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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Mong-Sil Restaurant, 춘천유림닭갈비, Burger King Yangpyeong, 남춘천닭갈비, 양평칼국수, 한옥숯불갈비, 봉황매운탕, 방실이파전, 명가춘천닭갈비, 비원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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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Han River Bike Tour and Restaurant Tour
North Han River Bike Tour and Restaurant Tour
Sun, Dec 7 • 10:00 AM
Gyeonggi Province, Yangpyeong-gun, 12584,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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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원조양평해장국

Mong-Sil Restaurant

춘천유림닭갈비

Burger King Yangpyeong

남춘천닭갈비

양평칼국수

한옥숯불갈비

봉황매운탕

방실이파전

명가춘천닭갈비

비원매운탕

Mong-Sil Restaurant

Mong-Sil Restaurant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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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유림닭갈비

춘천유림닭갈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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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King Yangpyeong

Burger King Yangpyeon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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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닭갈비

남춘천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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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OhMin-Seok Oh
20220827 edit. 판매하는 음식에 대하여는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영업 시간은 제발 좀 일정하게 준수 하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 이다. 영업 마무리 시간이 너무 들쭉날쭉 한다. 어떤 날은 8시가 넘어서 방문 하여도 영업을 하고 있어 식사를 충분히 하고 나오게 되고, 어떤 날은 저녁 7시30분이 채 되기 전에 갔는데도 끝났다고 하길래(그것도 주말 피크인 토요일 저녁에 !!)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문 닫아요,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졌나봐요?" 하고 물어 보니까 준비한 재료는 많이 남았지만 자기네는 원래 8시 까지 한다며, 영업 종료 30분 전인 7시30분 인데도(!) 가라고 하더라. 저녁 먹으러 갔다가 이렇게 헛걸음 하지 않으려면 미리 전화라도 해 보고 방문 해야 낭패 보는 일이 없으려나 싶다.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업소 라면 손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정한 영업시간 준수는 기본적인 상식 이고 약속 인것 인데 식당도 그런 기본 적인 태도와 상식은 갖고 있지 못한 듯 하였다. -------------------------------------------------------------------------------------------------------- 큰 길 맞은편 쪽 에서 오랫동안 영업 하다가 도로 확장으로 건물이 수용 되면서 현 위치로 이전 해 왔다. 양평 시내권의 여러 해장국 집 들 중 음식이 가장 낫다. 약 3개월 정도 전에 구글맵에서 검색 하여 보니 계속 영업중 인데도 영구폐쇄로 되어 있어서 영업중 으로 정정 하여 놓았었는데 오늘도 다녀와서는 사진을 올리려는데 검색이 안되어 찾아 보니 누가 또 영구폐쇄 라고 수정을 해 놓았기에 다시 정정 하였다. 다른 해장국집 업자가 비열하게 그런 짓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 보인다.
프리랜서 H프리랜서 H
양평에 일하러 와서 네이버로 검색을 했습니다. 사실 후 기는 Google 지도로 하지만 검색은 네이버로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옛날 사람이라 어쩔 수 없네요. 암튼 양평에 오게 되어 맛집을 찾던 도중 닭칼국수와 양평해장국 중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뭐 닭칼국수와 양평해장국 전국에 온갖 매장들과 프랜차이즈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양평에 왔으니까 양평해장국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네이버 평점 리뷰와 블로그 후기가 천건이 넘어가는 곳이어서 믿음이 가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었지만 내장과 선지의 질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뭐 질이 좋고 안 좋고를 따질 수 있는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 알아서 일인용 테이블에 가서 앉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화도 바쁘니 나중에 온 사람 걸 먼저 주니깐 나중에 온 분이 점원 져주라고 했지만 내용이 달라서 저는 나중에 그냥 먹었습니다. 저는 뭐 일도 다 끝나서 한가로워서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진 않았습니다. 음식과 반찬의 질이 좋아서 어 괜찮았습니다. 매장도 먹고 밥도 말아 먹으니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포장도 해 가려 했지만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어서 저만 먹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만 가게 보이는 스타벅스에 가야겠네요. 지나가다 한 번 들려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포장도 많이 해 가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은 포장도 해 가는 게 좋겠네요.
hoi choohoi choo
양평에 혼자 여행가서 들른곳 추천하고 싶지 않다. 들어가서 보니 비어있는 테이블이 꽤 있어서(5개정도) 앉으려했는데 인원수 물으시더니 구석의 조그만 일자형 테이블에 치우지 않은 자리로 오라고하며 치우는동안 멀뚱히 서서 기다림. 일자형 테이블 좌석수는 6개정도이고 이미 다른 두분 이 식사중이었음(한자리씩 띄어 앉아서) 식사하다 중간에 혼자인 분이 들어왔고 사장님은 자리가 많음에도 또 이쪽 자리로 안내하며 모르는 사람끼리 붙어 앉아 먹게되는 상황이라 뭐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먼저 식사중이시던 두분도 불편하셨는지 자리가 없는것도 아닌데 편하게 먹게 좀 해달라며 점잖게 항의하셨지만 손님이 언제올지 모른다는 말만 반복하며 손님 생각은 하지 않는 업장. 항의했던 손님이 계산하며 나가는데 사장님이 똑같은 말만 반복하니 그 손님은 됐다고 더 얘기하지 마시라고 하고 나갔는데 따라나가 무슨 얘기를 더 했는지 잠시뒤부터 큰소리 나기 시작했고 주방에 있던 여사장님 나가더니 욕지거리를 한참을 함.. 진짜 여행 첫날, 첫끼였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음.. 서울 가장 중심가 점심시간에도 이렇게 장사하는 곳이 없는데 평생 이런곳은 처음 봄... 음식 양은 많았지만 잡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잡내에 매우 둔감한편이고 잘 먹는편이라 먹었지 냄새나는거 싫어하시면 절대 못먹을정도로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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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edit. 판매하는 음식에 대하여는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영업 시간은 제발 좀 일정하게 준수 하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 이다. 영업 마무리 시간이 너무 들쭉날쭉 한다. 어떤 날은 8시가 넘어서 방문 하여도 영업을 하고 있어 식사를 충분히 하고 나오게 되고, 어떤 날은 저녁 7시30분이 채 되기 전에 갔는데도 끝났다고 하길래(그것도 주말 피크인 토요일 저녁에 !!)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문 닫아요,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졌나봐요?" 하고 물어 보니까 준비한 재료는 많이 남았지만 자기네는 원래 8시 까지 한다며, 영업 종료 30분 전인 7시30분 인데도(!) 가라고 하더라. 저녁 먹으러 갔다가 이렇게 헛걸음 하지 않으려면 미리 전화라도 해 보고 방문 해야 낭패 보는 일이 없으려나 싶다.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업소 라면 손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정한 영업시간 준수는 기본적인 상식 이고 약속 인것 인데 식당도 그런 기본 적인 태도와 상식은 갖고 있지 못한 듯 하였다. -------------------------------------------------------------------------------------------------------- 큰 길 맞은편 쪽 에서 오랫동안 영업 하다가 도로 확장으로 건물이 수용 되면서 현 위치로 이전 해 왔다. 양평 시내권의 여러 해장국 집 들 중 음식이 가장 낫다. 약 3개월 정도 전에 구글맵에서 검색 하여 보니 계속 영업중 인데도 영구폐쇄로 되어 있어서 영업중 으로 정정 하여 놓았었는데 오늘도 다녀와서는 사진을 올리려는데 검색이 안되어 찾아 보니 누가 또 영구폐쇄 라고 수정을 해 놓았기에 다시 정정 하였다. 다른 해장국집 업자가 비열하게 그런 짓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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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일하러 와서 네이버로 검색을 했습니다. 사실 후 기는 Google 지도로 하지만 검색은 네이버로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옛날 사람이라 어쩔 수 없네요. 암튼 양평에 오게 되어 맛집을 찾던 도중 닭칼국수와 양평해장국 중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뭐 닭칼국수와 양평해장국 전국에 온갖 매장들과 프랜차이즈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양평에 왔으니까 양평해장국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네이버 평점 리뷰와 블로그 후기가 천건이 넘어가는 곳이어서 믿음이 가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었지만 내장과 선지의 질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뭐 질이 좋고 안 좋고를 따질 수 있는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 알아서 일인용 테이블에 가서 앉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화도 바쁘니 나중에 온 사람 걸 먼저 주니깐 나중에 온 분이 점원 져주라고 했지만 내용이 달라서 저는 나중에 그냥 먹었습니다. 저는 뭐 일도 다 끝나서 한가로워서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진 않았습니다. 음식과 반찬의 질이 좋아서 어 괜찮았습니다. 매장도 먹고 밥도 말아 먹으니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포장도 해 가려 했지만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어서 저만 먹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만 가게 보이는 스타벅스에 가야겠네요. 지나가다 한 번 들려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포장도 많이 해 가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은 포장도 해 가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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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혼자 여행가서 들른곳 추천하고 싶지 않다. 들어가서 보니 비어있는 테이블이 꽤 있어서(5개정도) 앉으려했는데 인원수 물으시더니 구석의 조그만 일자형 테이블에 치우지 않은 자리로 오라고하며 치우는동안 멀뚱히 서서 기다림. 일자형 테이블 좌석수는 6개정도이고 이미 다른 두분 이 식사중이었음(한자리씩 띄어 앉아서) 식사하다 중간에 혼자인 분이 들어왔고 사장님은 자리가 많음에도 또 이쪽 자리로 안내하며 모르는 사람끼리 붙어 앉아 먹게되는 상황이라 뭐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먼저 식사중이시던 두분도 불편하셨는지 자리가 없는것도 아닌데 편하게 먹게 좀 해달라며 점잖게 항의하셨지만 손님이 언제올지 모른다는 말만 반복하며 손님 생각은 하지 않는 업장. 항의했던 손님이 계산하며 나가는데 사장님이 똑같은 말만 반복하니 그 손님은 됐다고 더 얘기하지 마시라고 하고 나갔는데 따라나가 무슨 얘기를 더 했는지 잠시뒤부터 큰소리 나기 시작했고 주방에 있던 여사장님 나가더니 욕지거리를 한참을 함.. 진짜 여행 첫날, 첫끼였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음.. 서울 가장 중심가 점심시간에도 이렇게 장사하는 곳이 없는데 평생 이런곳은 처음 봄... 음식 양은 많았지만 잡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잡내에 매우 둔감한편이고 잘 먹는편이라 먹었지 냄새나는거 싫어하시면 절대 못먹을정도로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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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edit. 판매하는 음식에 대하여는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영업 시간은 제발 좀 일정하게 준수 하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 이다. 영업 마무리 시간이 너무 들쭉날쭉 한다. 어떤 날은 8시가 넘어서 방문 하여도 영업을 하고 있어 식사를 충분히 하고 나오게 되고, 어떤 날은 저녁 7시30분이 채 되기 전에 갔는데도 끝났다고 하길래(그것도 주말 피크인 토요일 저녁에 !!)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문 닫아요,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졌나봐요?" 하고 물어 보니까 준비한 재료는 많이 남았지만 자기네는 원래 8시 까지 한다며, 영업 종료 30분 전인 7시30분 인데도(!) 가라고 하더라. 저녁 먹으러 갔다가 이렇게 헛걸음 하지 않으려면 미리 전화라도 해 보고 방문 해야 낭패 보는 일이 없으려나 싶다.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업소 라면 손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정한 영업시간 준수는 기본적인 상식 이고 약속 인것 인데 식당도 그런 기본 적인 태도와 상식은 갖고 있지 못한 듯 하였다.

큰 길 맞은편 쪽 에서 오랫동안 영업 하다가 도로 확장으로 건물이 수용 되면서 현 위치로 이전 해 왔다. 양평 시내권의 여러 해장국 집 들 중 음식이 가장 낫다. 약 3개월 정도 전에 구글맵에서 검색 하여 보니 계속 영업중 인데도 영구폐쇄로 되어 있어서 영업중 으로 정정 하여 놓았었는데 오늘도 다녀와서는 사진을 올리려는데 검색이 안되어 찾아 보니 누가 또 영구폐쇄 라고 수정을 해 놓았기에 다시 정정 하였다. 다른 해장국집 업자가 비열하게 그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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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is is the most popular restaurant in 양평군. The best in this restaurant is seonji haejangguk. This is a little bit salty and spicy but really light. The price of the food was affordable, and The foo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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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일하러 와서 네이버로 검색을 했습니다. 사실 후 기는 Google 지도로 하지만 검색은 네이버로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옛날 사람이라 어쩔 수 없네요.

암튼 양평에 오게 되어 맛집을 찾던 도중 닭칼국수와 양평해장국 중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뭐 닭칼국수와 양평해장국 전국에 온갖 매장들과 프랜차이즈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양평에 왔으니까 양평해장국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네이버 평점 리뷰와 블로그 후기가 천건이 넘어가는 곳이어서 믿음이 가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었지만 내장과 선지의 질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뭐 질이 좋고 안 좋고를 따질 수 있는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 알아서 일인용 테이블에 가서 앉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화도 바쁘니 나중에 온 사람 걸 먼저 주니깐 나중에 온 분이 점원 져주라고 했지만 내용이 달라서 저는 나중에 그냥 먹었습니다. 저는 뭐 일도 다 끝나서 한가로워서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진 않았습니다. 음식과 반찬의 질이 좋아서 어 괜찮았습니다. 매장도 먹고 밥도 말아 먹으니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포장도 해 가려 했지만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어서 저만 먹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만 가게 보이는 스타벅스에 가야겠네요.

지나가다 한 번 들려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포장도 많이 해 가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은 포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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