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visited to celebrate my daughter's birthday dinner with my extended family and ruined our precious time.The staffs (especiially 2 female staffs) doesn’t have manners how to speak with the customers. Extremely rude and unconscionable behaviour. We had 6 people and had to dine in separate tables because of they are not accepting us to stick the tables together. First time ever experiencing from restaurant. Family sitting separate table and cant have the conversations. Whole time served with scruched faces, tried ignore calls until you call them 3 - 4 times and taking wrong orders. Deliverily hit my chair by pushing the food trolly and not saying anything. Extremely rude and unprofessional. Food was not great at all as per the service. I would want to give zero star. Disgusting! 서비스 정말 너무 안 좋아서 기분만 버렷음. 밥 먹는 내내 인상쓰는 아줌마 종업원만 봣음....
Read more엄미와 주말 점심으로 피자가 먹고 싶어서 요즘 사람들이 많이간다는 곳으로 갔는데, 이제보니 용문면에 있던 핏제리아루카가 옮겨 왔더라고요.
화덕피자로 원래 맛있었는데 옮기기전 가게위치보다 더 접근이 편해서인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주차도 공간이 없어서 엄마가 자리있는지 보러가시려고 잠깐 선사이에 차가 빠져서 주차. 자리도 타이밍 좋게 1자리 있어서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이후부터 조금 기다린 갓 같은데 빠르게 치우고 들어오던.. 대기표 기게가 있는 것 보니 평소 대기가 많나봐요. 그래도 밖이 아닌 실내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쇼파로 잘 만들어놔서 잠시는 대기하기 편할 것 같아요.
가게가 밖에서 보기완 다르게 넓고 회전이 빨라서 많이 안기다려도 될 것 같습니다.
메뉴판이 좀 바뀐것 같아요. 메뉴도 조금? 저희는 피자 반반으로 주문이 가능해서 마리게리타와 모짜 피자로 주문. 둘은 비슷한 맛이지만 모짜 피자는 바질페스토와 모짜렐라 버팔로 치즈가 추가됨.
그리고 감자를 좋아하는 엄마의 픽 감자뇨끼 두개를 시겼습니다.(감자뇨끼는 한정판매)
먼저 식전빵 깔조네 빵이 바질페스토 소스에 방울토마토, 이름모를 치즈, 꿀이 나옴. 삥은 따뜻하고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문한 피자. 엄마는 비슷한 맛이지만 모짜 피자가 덜 느끼해서 좋다고 하시네요. 왜냐하면 그다음 시킨 김자뇨끼가 정말 고소하면서 느끼합니다ㅎㅎ
감자를 으깬걸 납작 동글?하게 조금 겉만 눌러붙게 만든뒤 크림소스와 같이 나온것 같은데 조금 누른부분은 쫄깃? 느끼한걸 좋아하는 엄마도 3개먹고는 조금 느끼하시다고.. 저도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소스가 맛있어서 가끔 생각나면 먹으러 갈듯요. 호불호는 있을 듯.
별도의 소스는 없고 셀프코너에가면 매운 오일이 있는데 하나도 안매워요.. 올리브오일에 태국고추 등등 넣으신 것 같은데. 소스통 안에도 이름모를 고추와 크게 갈아 넣은게 들어있어요.(요알못;;)
3시쯤 나왔는데 빈 지리는 좀 있었지만 이때 까지도 사람이 조금 많았던..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다보니 더 잘 되는듯 합니다. 일요일이라 가족단위랑 커플, 부부분들이 많이 보였네요.
피자 먹고 싶을 때는 여기가서 먹을 것 같아요~
주차공간이 넓긴하나 꽉찰수도 있고, 아직은 흙바닥이라 비오면 안좋을듯..
엄마랑 오랜만에 데이트. 지인분들이 핏제리아루카 괜찮다고 많이 말했다며 가보자고 하셔서 가게됬어요. 알고보니 전에 냉면집일때 갔던 곳인.. 언제 바꼈는지? 먹는 욕심에 둘이서 3개시켰어요ㅋㅋ 나폴리화덕피자는 반반이되는 갈릭스노잉, 마르게리타D.O.C와 해산물먹물 크림파스타를시켜 거의다 먹어준..먹방찍었어요ㅎ 그리고 인그타에 올리면 디저트를 제공..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초콜릿 머였는데;; 그냥 카페찾기 귀찮아 아메리카노 시켜서 같이 먹으니 😍 디저트 준비하는데 오븐이 안되어있어 15분 이상 걸려 미리 말해주면 좋아요~ 솔직히 말함 파스타보다는 피자를 추천해요. 다른 파스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Read moreThe food they were serving wasn't too bad for Korean standard Italian foods. Pizzas probably OK but not pastas for the price. This is more like family restaurant with reasonable numbers of noisy children. It made us to focus on our foods and none of parents control their children. They should have separate spaces for the customers with children, not offering them a table right in the middle of restaurant, disturbing other customers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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