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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랑
4.1
(199)
바람이분다
3.8
(57)
감악산생꼬기꾸이
4.1
(91)
Pung-Ungag
4.0
(71)
$
최근에 생긴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전문점. 1만원대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고, 파스타도 1만원 미만. 토마토파스타 같은 경우엔 6천원이고, 파스타와 스테이크 음료 포함된 플레터 세트 메뉴의 경우에도 2만원 중후반대로 합리적인 가격. 스테이크 맛에 대한 큰 기대가 없다면 가족외식하기 부담없는 가격이고, 파스타도 문안한 맛. 커피는 너무 연해서 비추. 음식점 공간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 식사하기에 편리하다. 아기의자도 마련되어있다. 때에 따라 다르긴한데 스테이크 구워서 음식나오는데 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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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지구 에비뉴에 생긴 캐쥬얼 스테이크집, 등심이나 안심같은 비싼 부위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부채살과 토시살을 스테이크 재료로하여 만원대에 누구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운 점이 높이 살만하다. 고기의 질도 좋은 편이다. 이 집은 파스타도 괜찮은 편인데 특히 로제파스타가 추천할 만 하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양은 작은 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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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음. 그말밖에 할게 없음. 카카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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