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Garden 529 — Restaurant in Gyeonggi

I cannot understand how this place got such good reviews. In essence, this is a coffee shop & restaurant with a garden, given the garden is not so big and tables and chairs literally everywhere. The garden is lovely and beautiful, however the staff were extremely rude and the place offers no thought on environment (do not allow to have drinks in mug unless you’re sitting inside, where the garden and seat outside is exactly what they’re offering), nor inclusiveness. No kids Zone upstairs, despite running a nursing room & women only room upstairs. Kids are also not allowed to use the toilet upstairs. I’m very confused by their seemly pointless policies and the staff didn’t offer any explanation. Also the restaurant took 1 hour to serve, hence we tucked in a small bread roll when served. Upon request of more of it, a staff coldly said bread roll costs 500 won each. In other circumstances the cost is not an issue, however we didn’t bother given the place seems not value any customer services. Strongly discourages anyone who might be interested to be honest. There are better cafes around with...

it was like a resl secret and beautiful garden. very romantic to couples and ladies. good place to swear loving to each other. river view was also great.... but the restaurant was not nice enough to enjoy the food n dishes... taste was just so so... menu was not various... people were kind to...

아기 자기하게 꾸며 놓은 작은 정원을 생각 하시면 딱입니다. 이 정원 안에 빵집,카페,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입장료 8000원을 내면 기본 커피와 차종류는 무료이지만 거기에 뭔가 색다른 음료를 주문하고자 한다면 액수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커피맛은 5점 만점에 2.5점 정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경우 인당 2~3만원 정도를 생각 해야하는데 굳이 레스토랑에서 고기를 시킬일은 없기에(레스토랑 고기 요리는 다 거기서 거기라서) 파스타를 주믄 했습니다. 새우가 들어간 크림 파스타와 해물 토마토 파스타(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샐러드를 주문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는 싱싱하고 소스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파스타인데 첫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괜찮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만 식사가 중반 정도에 이르러서는 느끼함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크림과 토마토 파스타 둘 다에 해당 하더군요 먹으면서 샐러드를 같이 주문 한 것이 신의 한 수 였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파스타 한 입먹고 샐러드러 느끼함 잡아주고 이렇게 먹어야지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샐러드에 빵도 같이 곁들여 나왔는데 5점 만점에 3.5점 정도 리필 가능하더군요. 이렇게 파스타2 샐러드1 해서 6만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 정원에는 의자와 벤치 들이 많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 만큼 사람도 많더군요. 평일에 이정도면 주말은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항 것 같습니다. 참 주말은 3시간 한정이라고 하네요! 평일은 온종일 있어도 되지만 주말은 그렇지 못합니다. 정원 바깥으로 하천이 흐릅니다. 가을에 한번 , 눈 오는 겨울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장소 입니다. 한 여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