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ing sashimi and spicy fish stew with a view of King Munmu’s Underwater Tomb, it truly felt like paradise. Overall, the experience was great, but the server asking me to pay for the driver’s lunch directly, without prior notice, was unexpected and a bit uncomfortable. It would be better if this was handled more discreetly in the future.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the skies proclaim the work of his...
Read more문무 대왕릉비를 보러 갔다가 갈매기 횟집에 가려고 했는데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어서 쫓겨나고 직원분이 은아 횟집도 이모님이 하시는 곳이라 소개해 주셔서 바로 옆쪽이라 가게 되었습니다.
자연산 중자 사이즈 3인 15만원과 물회 15000원 먹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회가 신선하고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어요. 초등아이도 회에 초밥 만들어 아주 잘 먹었어요. 회가 많은지 않은데 하면서 시작했는데 나중에 배불러서 ㅋ 음식은 정말 풍성하고 반찬 리필 원하면 친절하게 잘 해주세요. 새우까지 리필해 줄 정도면 말 다했죠. 가족들 모두 너무 잘 먹고 왔어요. 단지 저희는 밤에 가서 뷰가 좋은 것은 보지 못했어요. 깜깜함. 근데 위치상 바로 바다 앞이라 좀 밝을 때 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암튼 맛있게 잘...
Read more아이들과 경주여행 중 문무대왕릉 바로 앞에서 발견한 횟집이예요 주인 선장님이 직접 잡으시는 싱싱한 회를 만날 수 있는데 가성비도 갑!! 제철 회 히라시 첨 먹어보는데 고소하고 비린맛 전혀없네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신 비법으로 초밥도 만들어 먹고 꽁치로 김싸먹으니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네요 배불러서 매운탕 못 먹을 줄 알았는데 국물 진짜 시원해요! 숙박까지 같이 운영하셔서 다음 여행오면 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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