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ast ate here over 10 years ago and it was so bad I swore I'd never come back. I made the mistake of coming back today. Never again. The buffet is an absolute waste of money. Selections ate meager. The meat is poorly cooked. The only decent dishes were a few sushi offerings and the pastries. Everything was worse than a typical wedding buffet and they're charging W60,000 (80k for dinner!). Bunch of bougie Koreans seemed...
Read more평일런치로 4인 가족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3+1이벤트 중이더군요.그래서 4명이 가시면 3명값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입구에서 QR코드를 태그합니다. 없어서 저느누네이버에서 발급받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잘 못하셔서 10분쯤 소모됩니다 ㅠ 식사시간 바쁠때가면 좀많이 대기하셔야 해요. 손님들다 중년아저씨아줌마라 한명씩 다 도와주어야해요. 그거를 직원분들이 친절은하나 다 못해줌. 음식은 5성호텔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손님이적어 3+1이벤트를 하는만큼 퀄리티 유지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적당한 퀄이고 차라리 예약을 하셔서 힐튼호텔의 다른 레스토랑에 가시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제 가족은 뭐...
Read more예전, 호텔 숙박 시 조식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주말 디너로 방문했습니다. 다른 호텔 뷔페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 크게 기대하진 않았음에도 만족스러운 식사는 아니었습니다.
메인인 그릴류의 고기질, 굽기 정도가 좋지 않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이 '먹을 게 없다..' 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몇몇 샐러드 야채들은 싱싱하지 않았습니다. 즉석 코너의 짬뽕은... 고춧가루 푼 물 수준이었습니다. 케잌 등 디저트류도 퀄리티가 좋지 않아 손이 안 갔습니다.. 가격 인상을 해서라도 음식 퀄리티가 높아지지 않는 한, 주말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는 입맛 안 까다롭다. 괜찮은 가격에 뷔페 분위기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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