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주택가에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임 회냉면 회막국수 모두부백반 생태탕 메뉴의 전부임 11시 50분경 갔는데 자리 꽉참 잠깐 대기후 들어갔는데 그 뒤로도 계속 사람들 줄섬 회냉면과 생태탕 주문 대부분의 분들이 날씨탓인지 회냉면 또는 회막국수를 주문하신듯 회냉면 먼저 나왔는데 회냉면은 평범한맛 줄서야 하는 이유는 없을듯 와 무지 맛있다 라는 표현보다 이정도면 그냥 가격에 비해 아깝지 않다? 정도인듯 냉으로 나온 육수는 오히려 정말 괜찮았음 생태탕 나옴 익히 알고 있는 빨간국물이 아니라 지리탕식으로 나옴 국물 진하고 굿..두부 너무 맛남 두부를 추가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음 혹 또 가게된다면 두부추가 기호에 맞게 빨간고추 굵게 갈은거 넣어먹어도 될듯 반찬은 쏘쏘 생태탕 하나는 기가막힘 홍천에서 먹었던 식사중에 제일...
Read more이곳의 상호는 아바이 라고 되어 있읍니다. 혹시 이북사투리라고 순대를 떠올릴수 있으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냉면을 취급하는 전문집 이며, 겨울에는 생태탕 전문으로 전환하며 냉면은 여름에만 취급한다고합니다. 냉면의 맛은 각자의 맛의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맛을 취급하는 메스컴의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어떠한 냉면보다 더욱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담백하며, 한입을 넣자마자 이거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아주 옛날맛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아주 즐거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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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전분면 사용 / 2인분 이상 주문가능 가격 8천원 곱빼기 만원
회냉면 : 회랑 면 양 많음, 참기름 많이 들어감, 양념이 많아서 잘 섞어먹을것 물냉면 : 담백하고 삼삼한맛, 평양식, 양념없음
가격대비 맛있고 계란이 퍽퍽하지 않음 회냉면은 양념을 조금 덜거나 참기름을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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