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서 후포에 도착해서 집가기전에 밥먹기 위해 우연히 방문한 곳. 간장과 고추장 중 고추장을 추천해주셔서 내심 저흐가 고기굽다가 태우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ㅎㅎ다 구워주시네요 숯을 2개밖에 안주시길래 놀랬어요 불향기득한 고기에 쌈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네요 덕분에 집에 까지 잘 왔습니다 담에 후포에 낚시하러 올때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단 3인분이 기본주문이라고 하셔서보니 메뉴판...
Read more우연히 지나가다가 연탄으로 직접 고기를 굽길래...들려서 먹었는데요....와....요즘 이렇게 싸고 맛있는집 오랜만에 봅니다. 오랜만에...
Read more연탄구이와 된장찌개 너무 맛있었어요!! 최소주문이 3인분인게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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