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방앗간 (perilla powder kanguksoo ,noodle) — Restaurant in Hwaseong-si

Super delicious! They make everything from scratch - the noodles, soup, perilla oil, perilla powder/flour, and 것저리 (geotjeori - fresh, not fermented kimchi). The perilla noodle soup and the geotjeori were the best! We didn't eat the 수육 because we dont eat pork, but that comes included in the set. They also give barley rice, which you can make 비빔보리밥. Very spacious inside. This restaurant was featured on a KBS show and you can watch it while eating. Afterwards, you can enjoy a cup of coffee or 둥굴레차 tea afterwards. I definitely recommend eating here. Very delicious...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청결평점만 없어 앞으로는 청결만 평점하겠습니다. 청결 ☆☆☆☆

갓성비 맛집 찾았습니다!! 먼저 11시 오픈인데 평일 11시에 방문하였습니다. 주차장 넉넉합니다. 들깨칼국수+수육+보리밥이 10.000원 밖에 안하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이곳은 들깨도 겉저리도 직접만들어서 더욱더 맛났습니다. 융건릉 가셨다가 수많은 밥집중 고민이시라면 이곳 들깨방앗간 한번 꼭 가보세요^^ 전 대만족 입니다.

If it was helpful, please like it.^^ There is no cleanliness rating, so I will only rate cleanliness from now on. Cleanliness ☆☆☆☆

I found a restaurant in Gatseongbi!! First of all, it opens at 11. We visited at 11:00 on a weekday. Parking lot is ample. Perilla kalguksu+suyuk+barley rice It's so amazing that it's only 10.000 won. Here, perilla seeds and outside are made by hand. It tasted even better. If you have been to Yunggeolreung and are worried about a lot of rice concentration Be sure to visit the perilla mill here ^^ I am...

그간 여러번 다녀온 곳입니다. 음식도 나쁘지 않았구요. 오늘은 멀리 과천에서 후배들과 초등 1학년 4학년 한명씩, 저같이 모두 7명이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4인테이블 두개를 써야했구요. 두 테이블을 쓰는데 가운데 가림막이 있어서, 그걸 좀 치우고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게 방침상 절대 불가하다고..... 서빙하는 젊은 친구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칸막이가 왜 거기에 서 있을까요? 아마도 코로나 땜에... 방역 문제 상 그렇지 않았을까요?? 지금이 코로나 상황도 아니고.... 7명이 같이 식사를 하는데, 그 가림막이 고정식도 아닌 이동식인데... 그걸 중간에 가려놓고 해야하나요?? 그놈의 방침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만든건가 궁금하네요. 어린 친구들도 있어서... 분위기 나빠지는 것도 좋지 않아서 그냥 식사는 했습니다만..... 그 음식이 맛이 있겠습니까?? 그것도 제가 일부러 초대한 손님들인데

정신 좀 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