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고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외곽쪽이네요. 근데 사람들은 꽤 찾아 오는듯 해요. 탕수육 짜장면 짬뽕 시켰는데, 탕수육은 바싹하게 튀겨져서 느끼함도 없고 괜찮았어요. 아주 막 맛있는거는 아닌데 자꾸 먹히는 그런 매력! 5살 아이도 맛있다고 한참동안 집어 먹었어요. 짬뽕은 그냥 보통 담에는 차돌짬뽕 먹어봐야겠어요. 차돌짬뽕이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짜장면은 비추요 비벼도 면이 싱거워요. 집 애가 잘 먹어서 담에...
Read more식당을 찾던중 보여서 들어간 곳인데 일단 사람들이 많아서 맛집인가보다 하며 기본 짬뽕을 주문했고 한 입 먹었더니 숨은 맛집이였구나 감탄하게 되었음. 정말 맛있고 면도 직접 뽑아서 그런지 아주 쫄깃탱글한게 식감을 즐겁게하고, 국물도 아주맵지도 않고 담백하며 불맛나는.. 또 근처 갈일 있으면 이번엔 다른...
Read more1년만에 다시 방문 했네요. 예전에 먹던 오징어 짬뽕이 아니네요. 조리된 짬뽕 국물에 오징어 투하한 맛. 탕수육은 오래된 기름 냄새와 검게 그을린 탕수육 ㅠㅠ 아 점심 먹방 실패 입니다.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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