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was recommended by one of my colleagues. This place was packed by customers. Fortunately, there was a table for my team. Considering the size of the restaurant, their parking lots were, I think, appropriate. I had a special hot pot rice. There ware a lot dishes for this menu. I was surprised when the dishes occupied a table. They were delicious, in my opinion. They gave you a coupon which you could use in a cafe right next to...
Read moreCame for the famous rice grown locally at Icheon. All the side dishes were extra. They were all good and complimented the rice. The scorched rice with water wad even better! Depending on how hot your stone pot is, the deepness of the scorched rice will vary. Either way, this is a complete meal and the only way anyone...
Read more일단 최악의 이천밥집을 고르라면 무조건 이곳!!
방문한 시즌이 쌀축제 기간임을 가만하더라도 이건 아닌듯 싶네요. 참고로 전 이천에 가족이 있고, 현지에서 가족이 쌀농사를 하며, 이천쌀밥집을 어쩔 수 없이 많이 다닙니다.
밥맛은 평가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유는 현존 이천인근 쌀밥집의 모든 쌀밥은 이천산으로만 운영하기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밥맛을 우선 거론한건 밥맛 참 맛없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반찬 보기가 민망함 이걸 이천 쌀밥집이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동네 기사식당에서도 이렇게는 안나옵니다. 1만원이 넘는 백반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퀄리티가 가장 문제점이지요. 백반집 온거 아니잖아요 정갈한 정식을 원한거지 기사식당에서 배채우려 한거 아니잖아요 일반 정식에 손두부, 보쌈 등 주메뉴가 표시되어있었지만 나온건 두께 5~7mm 두부 1장, 얇디 얇은 보쌈은 6점, 생선은 언제 구었는지 식어있는 상태, 간장게장은 한입 먹고 비려서 못 먹음 그나마 쌈은 상태가 좋았지만 문제는 쌈 해먹을 것이 없었다는게 함정!
서비스 날이 날인지라 직원들 분주한거 이해하지만, 그릇이며 숟가락 위생상태 최악이였습니다. 바쁘니까 이해해달라는건 말도 안되죠. 손님이 많이 오든 안오든 지켜야할건 지켰어야 합니다.
왠만해서 이렇게까지 평가를 안하지만 혹여나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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