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치킨 피자 — Restaurant in Iksan-si

향토기업이고 애기엿을때부터 먹어서 자주먹엇는데 세상 불친절 자 설명들어갑니다 일단 주문잘못받음 피자와 치킨 주문했는데 피자가 사이즈, 피자종류, 크러스트 유무 다틀림 종업원이 와서 혹시 그냥드리면 드실꺼냐고함 어쩔수없이 먹음 그리고 방문하면 시킬수있는 스파게티 2개시킴 주문 까먹고 안만들고있다가 하도 안나오길래 물어봣더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만듦 죄송하다는 말도 없음 (어찌됬든 우린 만들었으니까 죄송할거 없다는태도)

이제 가려고햇는데 미안하다고 서비스로 어포줌 그런데 이게 더 빡돔 백프로 지네가 먹다 남은거거나 주문들어왓다 취소시킨거 준듯 습기차고 차가운거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보니 일부러 그런듯(생각해보니 피자도 주문취소되거나 다른곳거 가져온걸지도 그냥 주문자체가 엉망인곳) 맥주 시키려고 함 참고로 필자는 30대임 그룹에 있던 인원들 30대 딱봐도 성인인데 민증조사 전부하라고해서 안먹는다함 개인적인 견해인데 아마 마감시간 11시되가니까 주기 싫어서 안준듯 표정부터가 이미 티남

내가 어지간하면 1점안주는데 진짜 서비스 개불량함 향토기업이고 맛도...

ㅋㅋ 직접 먹으러 오랜만에 갔더니 셀러드랑 과자 주시는데 맛있게 잘먹고있는데 셀러드에서 날파리?같은게 나오더라구요^^그리고 앞접시 너무 드릅네요^^ 위생상태..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주방 구경...

수많은 치킨 브랜드중에 가장 많이 먹는 다사랑반반~^^ 입맛도 변하는가봄? 예전엔 양념치킨을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이젠 후라이드치킨만 주문할거같아요 매장에서 생맥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