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가본 익산 음식점 중에 가장 최악이였습니다. 일단 음식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손님 응대하는 직원의 태도들이 굉장히 기분 나빴고, 그래도 바빠서 그럴 수 있으니 한 두명은 이해하지만 거의 서빙과 카운터에 있는 모든 직원들의 태도와 말투 모든 게 맛이 있는 음식도 맛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저희 일행 중 두명이 너무한 직원들의 태도에 담당자를 불러 직원들과 얘기를 했지만 그 와중에도 한 직원은 대화 중 딴짓을 하거나 듣는 둥 마는 둥 진지한 대화 중에도 계속해서 무시와 불친절한 태도로 저희를 대했습니다. 물론 화가 났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따졌습니다. 일단 저희는 어이가 없었던 직원들의 태도를 모조리 다 읇었습니다. 저희는 룸 예약을 하고 주문한 음식은 이미 세팅이 되어있었기에 들어갔고, 저희는 먹기 위해 불을 키고 음식을 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방 백숙을 시켰는데 가위가 잘 안 들고 20분동안 고기를 자르려 노력했지만 잘 잘리지않어서 서빙하는 직원에게 컷팅을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저희 안 잘라드려요” 라며 쌩 가버렸습니다. 그 직원이 외국인인 것 같아 뭔가 착오가 있나보다 하고 다른 여자 직원을 부르기 위해 밥도 나오질 않아 주문을 시키기 위해 벨을 눌렀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직원 그 누구도 오질 않았고, 세번째 벨을 눌렀을 때야 직원이 왔습니다. 우선 저희는 백숙 고기 컷팅 부탁 후 밥도 나오질 않았는 지라 공깃밥 주문을 하려고 그 뒤에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는 와중에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부탁하고 주문했던 것들의 대답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저희는 밥도 없이 백숙과 주물럭을 먹었고, 먹다가 갑저기 주물럭이 익지도 않은 채로 불이 나갔습니다. 벨을 누르긴 좀 그래서 마침 지나가던 직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 직원은 굉장히 짜증난 표정으로 와 앉아있던 저희 일행과 저에게 “이쪽이요 저쪽이요?” 라는 말을 굉장히 날카로운 말투와 짜증이 서린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저는 일단 어느 게 문제인 지 말을 했고, 가스만 갈아주더니 불이 나오는 지 확인도 안 하고 나가려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저희 일행 중 한명이 왜 그렇게 짜증내면서 하냐고 묻자 비아냥거리는 표정으로 “그런 적 없는데요?” 라며 씩 웃곤 가버렸습니다. 저희는 그 뒤에도 계속되는 직원들의 태도에 따졌고, 저희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내고 온 저녁식사자리는...
Read more오리주물럭 시켜서 먹고 집에와서 1시간 뒤 설사함. 3번 설사했음. 샐프바에 편마늘에 곰팡이 펴 있었음. 위생적인곳은 아닌것 같음.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맛도 오리주물럭이 제육볶음맛임. 서방하는 사람들 아줌마 밥 볶아주는데 불판 달궈져서 자기 솥 잡고 볶아야하는데 뜨겁다고 뭐라함ㅋㅋㅋㅋ 물티슈로 잡던가 수건을 들고오던가 하지.. 밥도 대충 볶아서 군대군데 하얗고 다시 갈 생각 없음. 전라도 음식 맛있다고 하는데 전북권은 정말 갈 음식점도 없고 가면 늘 비위생적임. 역시나 실망하고 옴. 그리거 가게 들어가자 오래된 냄새남. 룸으로 안내하는데 룸에도 특유의 오래된 그런 냄새가 나서.. 여러모로 별로였음 전북권은 유명한 맛집은 수도권이나 광역시권 식당들보다 배째라 장사도 많고 워낙 갈데가 없어서 한곳이 그냥 잘하면 맛있다고 입소문남 근데 보면 수도권이나 광역시 음식점들 하위권 수준이 많음. 특히 군산은 늘...
Read more주차 공간도 넓고, 음식도 깔끔하며 친절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우탕과 닭볶음탕을 추천합니다. 저는 방문할 때 마다 그릇을 가지고 가서 본 음식의 일부를 포장해서 가지고 옵니다. 주는 음식 다 먹으면 배 불러서 힘(?)듭니다. 주말 점심은 웨이팅을 할 수도 있으니 예약을 하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예약이 가능합니다. 요즘 일부 손님이 많은 식당은 예약 제도를 실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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