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만근갈비탕 — Restaurant in Incheon

김치을 받아서 쓴다고 장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갈비탕 특을 시켜도 갈비대는4개 갈비탕 기본시켜도 갈비대4개 가격대비 비싸네요 써빙해준여자분도 인상을 쓰고 있고 이분 다른직업 찾아 야될듯 불친절하네요 뚝배기로 나와서 국물은 뜨거워서 좋은데요 갈비탕집이 김치을 받아쓴다 중국산이란건지 에메하니 말하고 무말랭이 김치도 냄새가 나고요 본인 이름걸고 장사하시는데 참 이렇게 장사하셔서 돈버는게 용 하시네요 앞으로도 건투을 빈니다 돈 많이 버셔요 음식을 팔아야지 양심을 파시지는 말고요 추천하는음식은 딱히 없지만 뚝배기...

Clean and tidy. Pricey. Not crowded. Need to use public parking behind...

갈비탕,갈비찜...둘 다 최악에 가깝습니다. 한 때는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라 여러 집 찾아다니며 먹어봐서 나름 기본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원래 이런가요??갈비가 이렇게 적은 곳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한우인가 봤더니 그것도 아니고...찜은 양이 얼마나 적은지 밥 한 공기를 찜 양념에 적셔가면서 먹음 .....ㅠㅠ 땅 값,가게세 비싸다는 홍대나 종로에서도 고기가 이러지는 않음.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