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께 절대 알려주고싶지 않은 보석. 예쁜집 아니구요. 진짜 동네 작은 식당이구요. 테이블은 6개 정도 . 근처 공사장 인부들께서 대놓고 점심 드시는 맛집. 정말 나만 갈끄야. 나만 알꺼야. 점심을 좀 일찍 먹기시작해서 마칠땐 나머지 테이블이 모두 인부들 식사중이었어요. 함바집 같은 맛집. 아시죠? 공사하시는...
Read more무인주문기 3대가 비치되어있어 복잡하지않게 주문하기좋았고 대기시간도 생각보다 길지않아서 좋네요. 매장도 넓고 쾌적해서 이용하기 불편함없지만 단지 주차공간이 따로없어 거리가있어 차량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주차하시기에 애먹겠네요. 건물 뒷편에 작은 공영주차장이 있긴하나 공간이 협소해 항상 만차라는...
Read more8시부터 9시까지 가족과 함께 먹음 여직원2명은 앞에서 번호를 부르고 남자 직원은 정신없이 햄버거 만듬 휴지를 달라고 하면 완전 귀찮다는 표정으로 휴지를 건네줌 두번째 달라고 했을땐 콜라를 엎질러서 달라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봤던거 같은데 다른 여자도 대꾸없이 한손으로 휙 귄찮다는듯이 힘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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