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my english writing teacher in Songdo for the first time in about ten years. I found out a couple of years ago that she was living in Songdo with her husband, and we four finally got to meet now. She said tacos and beer would be nice for a light dinner, so we decided to come here. I was surprised to discover that there’s a place where we can enjoy such delicious tacos. A great spot for tacos and quesadillas. I highly...
Read more한 때 유행했고, 서울에서 나름 유명했던 텍사스식 바베가 그리워지는 맛.
여긴 텍사스식바베큐, 멕시칸 타코를 믹스매치했으나 맛의 깊이 또한 믹스매치가 되었는지 애매한 포지션이다.
바베큐 파히타 패밀리 세트 109,000원 시그니처 5종 화이타(브리스킷 150g, 까르니타스 150g, 푸르포크 150g, 새우 7마리, 소시지 1개) + 파스타 1, 페타치즈샐러드 + 감자튀김& 코카콜라 2병 포크해머플래터세트 (돼지정강이) 135,000원 포크해머 450g, 브리스킷 150g, 까르니따스 100g, 풀드포크 100g, 소시지 1개, 홈메이드베이컨 100g + 파스타 1, 페타치즈 하우스샐러드, 모닝빵&코우슬로, 또띠아&맥시칸소스5종, 감자튀김
토마토브리스킷파스타/ 훈제파프리카파우더 너무 많이 너어서 이름을 토마토 말고 훈제파프리카파스타라고 해도 될 것 같다.
포크해머플래터세트 / 칼로 써는건 직원이 안해주고 우리가 직접해야 한다. 겨우겨우 칼로 분해했는데, 속은 훈제라 그런가 훈제오리색깔이었고 식감은 너무 찔깃한게 엄청 부드러운 육포같고, 그냥 수제햄같았다. 내가 이 딴딴하고 찔긴걸 썰어야 한다니? 나는 돼지 정강이 뼈가 어떤 구조인지 몰라요. 칼을 어디로 어떻게 집어넣어 발골해야 하는지 모름요?
그 외 바베큐 부위들 / 브리스킷은 매우 고기가 단단쫀쫀한 식감이었다. 나는 브리스킷은 부들부들야들촉촉한거 좋아하는데 내가 선호하는 식감보다 더 탱탱하고 쫀쫀한 식감이디. 풀드포크?는 양념된 맛이 되게 익숙한 양념 맛이라서 굳이? 싶었다. 스리라차나 우리에게 익숙한 양념장으로 만든 맛이라서 약간 실망이랄까?
또띠아에 바베큐 부위들 싸먹는 거 재미있지만 역시 나는 모닝빵에...
Read moreUsually this kind of restaurant it's expensive But after I took two main dish and two salad aplus fries the food was good and tasty plus chiken bread with cheese it was good and the brisket 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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