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한개도 아까운 업소. 예전에 자주가던 곳이였는데 일본으로 이사가고 오랜만에 한국나와 동생가족들과 방문했는데 가게를 3층까지확장 증축하고 안의 시설을 현대식으로 바꿔서 놀랐다. 사람들로 북쩍되 기대가 컸는데 2층으로 안내받은 곳은 아직 공사가 덜 끝난듯 시설 설비자재가 입구에 방치되 있었고 에어컨 공사가 마무리 안된듯 전체가 가동이 안된다는 기막힌 답변이 돌아옴. 주차장도 공사가 끝나지도 않아 식사후 차를 뺄수없어20분을 실랑이해서 겨우 빼야했음.간단하게 점심한끼때우려 왔다 총1시간30분 가량을 쓰고 나옴. 그리고 진짜 중요한 음식맛은 일단 국물 자체가 아무맛도 없는 밍밍한 국물.예전엔 국물이 찐해서 자주갔었는데 이젠 차라리 농심 사리곰탕 라면을 끓여먹는게 나을듯.진심. 매장 시설 영업준비와 홀 직원들 접객 메뉴얼교육까지 하나도 준비안된상태로 무리하게 오픈한 결과임.직원은 불러도 가끔씩 대답만 "예" 다. 아무리 벨을 눌러도 오지 않는다.이게 어디 여기 전부 직원분들 탓이겠냐만,인건비 아낀다고 터무니 없는 인원으로 부족한걸 메우려니 직원들 과부하가 올수밖에. 직원들도 힘들고 스트레스 장난아니니 표정이 다들 점심장사에 맛간표정.
기본적인 써비스 마인드 하나없이 손님을 돈으로만 계산해 뜨거운 음식을 에어컨하나 않되는곳에 나몰라라 손님을 밀어넣고 장사하는 곳이라 생각되니 엄청 화가남. 사장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금목걸이한 거만이 몸에 베인 인간은 쓰레빠짝 질질끌며 건방진 태도로 손님 크레임에 AI식 답변으로 죄송합니다만 외쳐댄다.어여 처먹고 나가라란 식으로. 나도 일본에서 음식장사를 하지만 아주 가끔씩 형편없는 음식점을 경험했어도 이렇게 공사하면서 손님들에게 떳떳하고 굳건하게 영업하는곳은 들어도 보지못한 새로운 경험이였다. 이런 경영마인드로 장사를 하고 장사가 된다는게 놀랍고 신기할따름이였다. 고객을 호구로 아는 매장.다시갈일 없지만 모처럼만에 동생가족들 불러 점심식사 한끼 대접하려다가 스트레스만 잔득...
Read more1。普通味が薄いので、キムチやカクテキと食べます。粗めの塩があるので塩を混ぜたりします。 2。このお店では、ネギも机の上に無料であるのでそれを入れて、麺を先に全部食べます。 3。その後に、一緒に来たご飯を入れて食べますが、ご飯は全部取れないので、食べている間にふやかすためにポットの水をご飯が入っていた石釜の中にいれて、蓋をして置いておきます。 4。メインが全部食べ終わった後に、蓋をしておいた石釜の方を開けるとお米がふやけて綺麗に取れるので、スプーンで水と一緒に食べます。(これは韓国で普通に消化に良い食べ物として食後に食べる物です) 以上食べ方でした。
※注意、キムチとカクテキは別のお皿に入れてから食べることが必要です。外国人には分かりにくいので💦
普通、病院の周りにある食べ物のお店は美味しくないんですが、ここは普通に美味しい所でした。
24時間営業している설렁탕(ソロンタン)のお店です。 いつも人が入っているので気になって食べに行きました。
お昼の時間はお店のおばちゃん達も忙しくて、何か置き忘れもあるかもです。調理用のハサミとトングを忘れていたので後で持ってきて貰いました♪
お店は雰囲気もあって、人もたくさんいますが、消毒液が出入口にあるので消毒してからお店の中に入れば良いと思います。 店内は韓国のアンティークな感じですのでそれも楽しみの一つとしてみても良いかもです♪
また全体的...
Read moreit runs for 24 hours. it has a spacious parking area in the rear of the store. the price is reasonable. it means that cost-efficiency is good. i recommend "Sulrungtang with the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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