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ust be sure that this is "1st" place of Sokcho-kodari-naengmyeon. because "2nd" place is total waste of money and time, doublecheck that you're in "kernal walk - winter building". 2nd place is near the cen-two-mall. you must distinguish those two place. if you success to reach 1st place, normal recommendation could be sokcho-kodaru-naengmyeon per person + wangmandu per 2 people. Price: around ₩8,000 per...
Read more누구나 면을 사랑하는 것이 클것이며, 특히 여름이면 더욱 땡기는것이 냉면일 것이다. 이재용 회장이 북에 갔을때, 지금 랭면이 목구녕으로 넘어 갑네까~라는 소리가 지난한해 핫이슈 였을 때도 열은 받지만 마음 한구석엔 그맛이 어떨까라는 궁금증은 늘 갖고 있다^^ㅋㅋㅋ개쌬끠들 ~(누굴 욕하는 걸까)아는분은 알 것이다.
속초코다리 냉면이 속초가 아닌 송도에 생겼다는 소식에 몇년 여름 여러번 찾아가 먹었고 그사이 옆동으로 이사도 한번했다. 이집이 처음엔 양많이 달라면 푸짐하게 배불리 먹을 정도로 주곤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처음 소문을 듣고 찾아 갔을때 쫄깃한 면발과 코다리의 맛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대부분의 비빔냉면이 먹을 땐 좋지만 먹고나면 간이 쎄서 그런지 속에서 조금의 부글부글 하는 썩 편하지 않은 음식인 것은 분명한것 같다.
안 그런 집도 있지만 , ^^ 이집도 그런 경향이 있어서 먹을 때 같이 갈비탕을 시켜 먹으면
속을 달래주고 풀어 주어서 같이 먹는게 훨씬 좋다. 고기도 맛있고,... 흠이집 갈비탕이 처음엔 잡뼈도 같이 넣어 주어서 꽤나 아기자기하게 먹을 만 했는데 요즘은 큰 왕갈비만 2대 넣어준다.
개인 적으로 잡뼈를 같이 넣어 주는게 더 먹을만 하며 국물도 더찐했는데 뭔가 아쉬워 졌다.
초심을 잊은건가, 그래서 인지 뭔가 예전보단 손님이 덜하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나는 맛집임엔 틀림없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쉽게 가진 못한다.
하지만 요즘 행복하다 우리집 가까이에 싸고 맛있게 만드는 냉면의 나이든 은둔 고수분이 오픈을 했기 때문이다. 물냉이나 비냉이나 면발이 먹어본것중 가장 쫄깃하며 빈속에 먹어도 전혀 부담없는 최상의 면이다. 또한 언제든 먹고 싶을 때 쉽게 갈수...
Read moregood! You have to wait for some minutes before you enter the restaurant at lunchtime. There is a parking lot in the basement and you get 2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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