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어서 문열자마자 갔는데 음식 깔끔하고 간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된장찌개는 보통의 묽은 고기집정도의 찌개였지만 국대용으로 먹기 좋았어요 꽁치도 따뜻하게 구워 나왔고 게장도 작지만 알까지 차있는 알찬 게장이었어요 짜지 않아 밥 조금넣어 비벼먹기 너무 좋았어요 진짜 한식 백반 너무 좋아하는데 9000원의 행복입니다 이동네 사신다 하심 꼭...
Read more화려하지 않지만 가정집식탁을 만끽할 수 있다. 편하게 방문하기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다. 뒷 골목에 자리하고 있어서 구태여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시간이 되면 빈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 이후...
Read more늦은 점심에 가면 자리를 치우지 않아 초토화 되어있음. 바쁜건 알겠는데 점심시간만이라도 알바 쓰는건 어떨지... 4년째 메인이 같음(꽁치가 조기로 변한거 밖에 없음) 이제는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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