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킨 매운라멘에 경우 8500원에 면양은 세~네 큰젓가락정도? 구성물은 면,숙주,파,차슈한개,팽이버섯,계란반개 밥같은 경우 무한인듯하니 그점은 플러스 포인트 지갑이 풍족할경우 한번쯤은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와볼만하지만 아니라면 포장치킨 한마리를 사서 집가가지고 먹는편이 훨씬 가성비적으로도 맛으로도 나을듯하다
면을 추가시켰는데 차슈 하나의 차이가 상당하다 원래 있던쪽은 고기 특유의 기름진 맛이 매운맛을 어느정도 잡아주지만 추가시킨쪽은 그런거없다
기본적으로 맛은 있다 다만 매운라멘은 상당히 매워서 먹을때 물을 많이 마셨는데 집가는길에 소화가 안되서 죽을뻔했다ㅋㅋㅋ 그저 한번 가서 맛있게 먹고 다음엔 다른 맛집을 찾아볼 그런곳이였다
돈이 풍족하다면...
Read more나는 시로 같이 동행한 동생은 쇼유를 시킴 시로(돈코츠라멘)은 돼지의 향이 강렬하게 나면서도 맛있음 너무 강렬하다면 중간에 간마늘과 후추를 추가해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쇼유는 잔치국수, 소고기무국과 같다는 평을 해주었음 공기밥은 무료로 주는데 양이 안차시는 분은 면을 추가하시던가 혹은 공기밥을 추가해서 국물에 말아드시면 든든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교자는 6인가 8개인가 나오는데 특별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으며 그냥 보통의 교자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어보지 않았지만 실망스러운 느낌은 없었으며 일찍 가지 않으면...
Read more오랜 기간동안 우려낸듯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을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국물맛을 내는 라멘집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면발은 국물과 잘 어울리는 얇은 면이었습니다. 국물은 진했지만 뭔가 자극적이지 않은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차슈 추가해서 먹었는데, 차슈에 소스가 충분히 베어들기 전에 얹어서 그런지 국물과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만 다음에 오면 매운라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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