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buffet restaurant in South Korea. We pay around 20.000 won per person for all you can eat lunch (if you want to drink beer, you have to pay separately just once and get a beer card, then you can use the card at tap beer corner as much as you can by yourself). Highly recommended this place if you can eat a lot, it’s more delicious than QooQoo (my...
Read more시누가 애슐리🍓딸기축제가 2월말까지인데 가고싶다며 시간을내 다함께 가자고 연락이 왔어요^^ 근처에 있던 점포가 사라져 애슐리방문한지 오만년은 된듯한데 막냉이 우리 시누덕에 진~짜 간만에 방문.😊😊😊 #뉴코아인천점 도 몇백년만인지...
일단은 일을마치고 도착했는데 앞에 웨이팅이 어마어마... 앞에 40팀 실화?😱 한시간 기다려야한다고... 살짝 당황했지만 괜차나😣괜차나🙃 여긴 뉴코아니까~🤭🤭 마침 남편이 트레이닝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것도 구경하고 뺑글뺑글 1층까지 구경했더니 금새 시간이 지나 우리차례☺️
요즘 다 바뀐건지 들어가면서 📍선결제. 자리를 배정받고 너무 배고파 후다닥 외투벗어놓고 고고😁
▶️간만에 방문이라 메뉴가 많이 바뀌어 이것저걱 조금씩 담아봤는데 빨간색 볶음우동 🌶맵습니다. 중국식무슨얇은면 맛없..🫣 알리올리오 쏘쏘게살볶음밥 늘먹던 다알고있는 그맛. 두부튀김에양념 먹을만..김말이... 맛없을수 없는건데...눅눅하고 맛없.😮💨 냉채랑 사과,바나나만있는 사라다.간장새우초밥 보통.
연어회,초밥 그럭저럭먹을만, 인데 너무 볼품없이 썰어놔서... 얇고 작아 초밥에 다덮이지도 않는... 비슷한 가격대 다른뷔페랑 비교했을때 완전 꽝이더라구요.
치킨. 이점포만 그런건지 다변한건지... 예전맛이 아님.
▶️부채살 스테이크.한번에 하나씩주는데 한덩이에 반절을 잘라서 줌.기본적으로 한번에 저양은 에러지 않나요? 맛이랑 고기질은 나쁘지 않았지만 받으러갈때마다 굽기정도가 제각각이었어요. 저는 미듐레어, 남편꺼는 웰던...
그리고 된장국에 밥말은것같이 생긴건 전복내장죽. 맛은 좋았는데 저는 엄청졸은 제일밑에꺼였는데 시누가 가져온새죽은 죽이아니라 국... 😓 흠... 스프는 제대로 잘했던데 죽도 농도좀 잘맞춰줬으면...😑
✅️딸기축제인데 생딸기는 달지않다고...다들맛이없다고 해서 저는 시도도 안했어요. 케익같은건 괜찮은듯했구요.
이번 애슐리 제일 맛있던건 🦑통오징어튀김❤️❤️❤️ 2등은 스테이크, 3등 시저샐러드, 4등 사라다.
📍점포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것같은데요. 이점포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다음에 또 애슐리 방문할일생기면 다른점포로...
Read moreThe waiting time was long, so it was kind of hard. It was good because the menu was diverse. I like that there are many menus every season. It is good to go with friends and family. I want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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