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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본점 — Restaurant in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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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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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가든
150-2 Namchon-dong, Namdong-gu, Inch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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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3 Dorim-dong, Namdong-gu, Inch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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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본점
South KoreaIncheon육대장 본점

Basic Info

육대장 본점

783 Biryu-daero, Namchon-dong, Namdong-gu, Incheon, South Korea
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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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홍익돈까스 인천 미추홀점, 삼송가든, Yesnaljib, 무봉리토종순대국, 도림반점, 닭권브이치킨 본점, 착한낙지, 마음으로가는고향, 속초코다리냉면, 59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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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바나나쉐이크왕바나나쉐이크
어디든 음식점 프렌차이즈의 본점은 명불허전이다. 본점은 그 만큼의 자존심과 전체 체인점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한들 과언이 아닐것이다. 내가 여기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지금까지 육계장을 판매하는 많은 식당을 가봤지만 이렇게 맛없는 육계장을 먹어본적이 없다. 나름 유명하고 많은 가맹점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컷고 무엇보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방문하게 되어 더 기대가 컷다. 첫 국물을 떠 먹고서는 내 입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며 여러번 국물을 맛 보았지만 변함이 없었다. 한마디로 싱거웠다. 대충 물에 조미료 좀 풀어놓은 맛이다. 육수의 깊은 맛은 둘째치고 육수맛을 느끼기 조차 어려웠다. 게다가 요즘 높아진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이 정도가 12,000원 이라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다. 먹는 내내 헛 웃음이 나왔다. 어떻게 이런 맛으로 명성을 날리고 수 많은 가맹점을 모집 할 수 있었을까? 의문에 사로 잡힌다. 맛이 어느 정도가되어야 이 날은 조리가 잘 못 되었나 생각하며 재차 방문하여 내 나름의 재평가를 해보겠지만 여기는 그럴 필요조차 느끼지 못 한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멀리까지 찾아간 노력과 시간의 배반을 느끼고 집 까지 한 시간을 운전하며 돌아오면서 의문이 가시지 않는 곳이였다. 부디 내가 방문했던 날은 조리가 잘 못 되었었기를 빌며… 서비스도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정문에 주차요원이 있지만 전혀 일은 하지 않고 핸드폰만 보면서 차량 입출입을 관리하지 않는다. 사장님 아들인가 보다. 명성은 결코 쉽게 얻지 못한다 작은것 하나하나가 모여 이뤄진다 그리고 무너지는것은 순식간이다. 대기실이 2층에 별도로 넓게 마련되어 있는것은 아주 좋았다 신선한 아이디어다. 나의 고향인 인천의 토종 식당이 계속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JAEYOUNG KIMJAEYOUNG KIM
육대장 본점이에요. 점심시간에 사람 많아서 10분정도 대기했어요. 주문 시 미리 파, 당면 많이 달라고 하면 많이 나옵니다. 전 여기 육개장이 다른데보다 좀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끔 오고있어요. It's the main branch of the Yukdaejang. I waited for about 10 minutes because there were a lot of people during lunchtime. If you order in advance, it comes out a lot if you ask for a lot of spring onion, noodles. I think the Yukgaejang here is a little better than other places. That's why I come here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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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보쌈 강력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 때 한방보쌈과 육개장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보쌈고기를 먹는 순간 보쌈의 고소한 향이 입안에 확 퍼져서 반했습니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과 곁들여 먹으면 맛의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같이 시킨 육개장은 개성이 강한 국요리인데도 육개장 맛이 보쌈에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육개장 단독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만, 보쌈을 워낙 맛있게 먹었던지라 보쌈을 추천드립니다. 많이 먹는 걸 좋아하는 2인이 갔을 때 한방보쌈 중자 하나, 육개장 1인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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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음식점 프렌차이즈의 본점은 명불허전이다. 본점은 그 만큼의 자존심과 전체 체인점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한들 과언이 아닐것이다. 내가 여기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지금까지 육계장을 판매하는 많은 식당을 가봤지만 이렇게 맛없는 육계장을 먹어본적이 없다. 나름 유명하고 많은 가맹점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컷고 무엇보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방문하게 되어 더 기대가 컷다. 첫 국물을 떠 먹고서는 내 입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며 여러번 국물을 맛 보았지만 변함이 없었다. 한마디로 싱거웠다. 대충 물에 조미료 좀 풀어놓은 맛이다. 육수의 깊은 맛은 둘째치고 육수맛을 느끼기 조차 어려웠다. 게다가 요즘 높아진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이 정도가 12,000원 이라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다. 먹는 내내 헛 웃음이 나왔다. 어떻게 이런 맛으로 명성을 날리고 수 많은 가맹점을 모집 할 수 있었을까? 의문에 사로 잡힌다. 맛이 어느 정도가되어야 이 날은 조리가 잘 못 되었나 생각하며 재차 방문하여 내 나름의 재평가를 해보겠지만 여기는 그럴 필요조차 느끼지 못 한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멀리까지 찾아간 노력과 시간의 배반을 느끼고 집 까지 한 시간을 운전하며 돌아오면서 의문이 가시지 않는 곳이였다. 부디 내가 방문했던 날은 조리가 잘 못 되었었기를 빌며… 서비스도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정문에 주차요원이 있지만 전혀 일은 하지 않고 핸드폰만 보면서 차량 입출입을 관리하지 않는다. 사장님 아들인가 보다. 명성은 결코 쉽게 얻지 못한다 작은것 하나하나가 모여 이뤄진다 그리고 무너지는것은 순식간이다. 대기실이 2층에 별도로 넓게 마련되어 있는것은 아주 좋았다 신선한 아이디어다. 나의 고향인 인천의 토종 식당이 계속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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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본점이에요. 점심시간에 사람 많아서 10분정도 대기했어요. 주문 시 미리 파, 당면 많이 달라고 하면 많이 나옵니다. 전 여기 육개장이 다른데보다 좀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끔 오고있어요. It's the main branch of the Yukdaejang. I waited for about 10 minutes because there were a lot of people during lunchtime. If you order in advance, it comes out a lot if you ask for a lot of spring onion, noodles. I think the Yukgaejang here is a little better than other places. That's why I come here sometimes.
JAE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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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보쌈 강력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 때 한방보쌈과 육개장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보쌈고기를 먹는 순간 보쌈의 고소한 향이 입안에 확 퍼져서 반했습니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과 곁들여 먹으면 맛의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같이 시킨 육개장은 개성이 강한 국요리인데도 육개장 맛이 보쌈에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육개장 단독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만, 보쌈을 워낙 맛있게 먹었던지라 보쌈을 추천드립니다. 많이 먹는 걸 좋아하는 2인이 갔을 때 한방보쌈 중자 하나, 육개장 1인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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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육대장 본점

4.3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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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y

어디든 음식점 프렌차이즈의 본점은 명불허전이다. 본점은 그 만큼의 자존심과 전체 체인점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한들 과언이 아닐것이다. 내가 여기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지금까지 육계장을 판매하는 많은 식당을 가봤지만 이렇게 맛없는 육계장을 먹어본적이 없다. 나름 유명하고 많은 가맹점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컷고 무엇보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방문하게 되어 더 기대가 컷다. 첫 국물을 떠 먹고서는 내 입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며 여러번 국물을 맛 보았지만 변함이 없었다. 한마디로 싱거웠다. 대충 물에 조미료 좀 풀어놓은 맛이다. 육수의 깊은 맛은 둘째치고 육수맛을 느끼기 조차 어려웠다. 게다가 요즘 높아진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이 정도가 12,000원 이라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다. 먹는 내내 헛 웃음이 나왔다. 어떻게 이런 맛으로 명성을 날리고 수 많은 가맹점을 모집 할 수 있었을까? 의문에 사로 잡힌다. 맛이 어느 정도가되어야 이 날은 조리가 잘 못 되었나 생각하며 재차 방문하여 내 나름의 재평가를 해보겠지만 여기는 그럴 필요조차 느끼지 못 한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멀리까지 찾아간 노력과 시간의 배반을 느끼고 집 까지 한 시간을 운전하며 돌아오면서 의문이 가시지 않는 곳이였다. 부디 내가 방문했던 날은 조리가 잘 못 되었었기를 빌며… 서비스도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정문에 주차요원이 있지만 전혀 일은 하지 않고 핸드폰만 보면서 차량 입출입을 관리하지 않는다. 사장님 아들인가 보다. 명성은 결코 쉽게 얻지 못한다 작은것 하나하나가 모여 이뤄진다 그리고 무너지는것은 순식간이다. 대기실이 2층에 별도로 넓게 마련되어 있는것은 아주 좋았다 신선한 아이디어다. 나의 고향인 인천의 토종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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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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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main branch of the Yukdaejang. I waited for about 10 minutes because there were a lot of people during lunchtime. If you order in advance, it comes out a lot if you ask for a lot of spring onion, noodles. I think the Yukgaejang here is a little better than other places. That's why I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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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y

딱 가격만큼 맛이 나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퀄 안나오면 문닫아야겠죠.

문제는, 이정도 퀄도 안나오면서 무슨배짱으로 음식장사 하며 더 비싸게 받는지 모를곳이 수두룩 하지요.

그런면에서 한끼 먹기엔 좋은곳 입니다만 굳이 줄까지 서가며 먹을정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내부에 주차장도 넓게 있지만, 차가 있어야 접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다 보니 피크타임엔 상대적으로 사람도 많아 보이고,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주차 도와주시는 분이 계신데, 만차시 큰길 노견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주차유도를 하시더군요. 융통성 있게 하는 모양입니다만, 저는 불안해서 그렇게는 주차해놓지 못하겠더군요.

바로 옆에 남촌 농산물시장 주차장이 아직까진 무료이고 주차후 2~3분 걸으시면 됩니다 주차만 되면 장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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