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가든 — Restaurant in Incheon

예약의 의미가 없는 음식점입니다. 몇일전부터 예약했지만 사전에 설명도 없었던 좌석지정을 이유로 우리보다 늦게온 사람들을 먼저 들여보냈고 밖에서 30분가량 기다리게하고 음식도 늦게나왔습니다. 비상식적인 예약방식과 테이블 운영으로 최악의 초복이였습니다. We booked several days in advance, but when we arrived, they let people who came after us go in first. Then they told us we had to wait even longer because of “assigned seating,” something they never mentioned when we made the reservation. There was absolutely no explanation about this policy beforehand. As a result, we waited way past our reservation time, and the food didn’t come out promptly either. If two parties have the same reservation time, it’s basic common sense to seat the ones who arrived first — but apparently, this place doesn’t care. On top of that, the staff was completely unfriendly. Honestly, this was one of the worst dining experiences we’ve ever had. I would strongly advise everyone to avoid...

인천 장수가든에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첫 방문 이었는데 복날이라 대기 인원도 많았고 주차장도 다소 복잡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 했던 터라 자리와 음식은 금방 세팅이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룽지 오리 백숙을 시켰는데 국물이 오랫동안 끓여서 그런지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건 대개 먹는 누룽지나 밥은 백숙을 먹은 후 먹기 마련인데 여긴 동시에 나왔고 따로 그릇에 담겨져 나와 따듯하게 먹거나 백숙과 누룽지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