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주기도 아깝습니다.
밑에분들의 리뷰에는 친절하다는 칭찬이 일색이지만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해 글 남깁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입니다. 2018년 12월 29일 오후 7시 30분45분경에 부모님과 함께 송년회 차 방문했습니다. 가족이 개고기를 먹으러 자주 방문하는 집입니다. 맥주 한병 달라는 저의 요청이 무시되어 한번 더 요청드리니 그 때서야 맥주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거기까지는 별 생각 없었는데 맥주 병 따개가 없어 병 따개를 요청하였더니 일하는분으로부터 대뜸 "눈으로 따야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종업원이 본인의 실수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손님에게 그런식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에 대해 저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어른들끼리 친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고, 제가 느끼기에는 매우, 너무나도 불쾌하였습니다. 요리의 맛은 둘째치고 손님 응대가 이렇게 천박한곳은 세계 어느 음식점에서 단연코 이곳이 최고일것입니다. 앞으로 10원 한 장 팔아주고싶지 않은 최악의 가게입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Read more여름에 기력이 딸릴때면 보신 전골을 주로 먹습니다. 보신전골의 고기를 생강이 들어있는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계양구 영양탕집 중에서 최고로 맛잇는 집입니다. 아쉬운점은...
Read more영양탕을 싫어하거나 거부감있는 사람이 가면 꼭 두번째도 가게 되는 가게입니다. 완전 추천! 그리고 모든 김치를 주인이 직접 담궈서 내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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