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름이 조금 다른듯도 한데 어차피 이집저집 다 마찬가지일듯하여 그냥적는다. 메스컴에서보고 궁금해 한번 찾아갔는데 대부분 좌싣니라 사진보고 입식의자있는 곳을 찾아간곳이다. 그런데 화장실갔다가 알게된게 옆집이랑 같은 곳이었다. 간판은 다르나 같은 매장. 주문하고 5분도안되 가득가득 깔아주시는데 정신이 없다. 뭐있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다른 접시아래깔려 안보이는게 부지기수. 반찬류말고 수산물위주래 먹어도 벅차다. 바닷가재는 찌지않고 삶아선지 맛이 다 빠진듯 맛은 없고 쫄깃함만 느꼈다. 회는 두께가 엄청났고 양도 많아서 어디선가의 만원어치쯤을 남겼다. 메뉴판에 18만원이상이 60첩이고 아래 그냥 회 메뉴는 50첩상라고 한다. 생 해산물이 아닌것은 신선도가 떨어져보였다....
Read more회가 빨게여... 이게.. 피를 덜빼서인지뭔지... 회도 도미.우럭인데 이런 흐물한 식감은... 활어맞나싶.. 도미회!!를 매운탕에 넣어먹었어여 하하하하하 스끼다시도 3분의1정도만 먹을만하고.. 손님도 두테이블뿐인데 뭐하나시키면 깜깜 ㅡ.ㅡ;;; 이금액으로 연안부두 어시장가셔서 싱싱한회 실컷드시는게 나으신거같아여 어쨋거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 김치전은 맛있어요;;;;; 돈이너무 아까웠어여ㅜㅜ 저사진...
Read more정말 가격에 안믿길 정도로 많이 나와서 메인메뉴 먹기도 전에 배부를 정도입니다.
건장한 남성 셋이서 먹기도 많은 양이네요 ㅎㅎ
매운탕은 따로 달라고 하면 해주십니다. 포장도 가능해요.
해산물은 엄청 맛좋은 편은 아니지만 매우 신선했으니 무조건 추천입니다. 해산물은 맛보다 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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