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전골칼국수 — Restaurant in Incheon

11시 오픈이지만 10시부터 줄 장난 아닙니다. 최소 10시 30분 이전 도착 후 대기번호 받아야 11시 20~30분쯤 먹는것 같네요 기다리는 시간대비 맛은 후회 안할정도 굉장히 수준높은 칼국수집 입니다. 직접 제면하시는데 확실히 면이 다리고 육수 기가막힙니다. 보쌈도 다른곳과는 차원이 다른맛 여기는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 It opens at 11, but you have to get a waiting number from 10. You have to arrive at least before 10:30 and get a waiting number, and it seems like you'll be eating around 11:20-30. It's a very high-quality kalguksu(Kalguksu is a traditional Korean noodle dish) restaurant that you won't regret the taste compared to the waiting time. They make the noodles themselves, so the noodles are definitely thick and the broth is amazing. Bossam(Bossam is a traditional dish made with boiled pork) is also on a different level from other places. I recommend you visit here...

25.7 비오는 날 방문 워낙 맞집이라는 소문을 들었지만 평일은 재료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거나 너무 오래 걸려 주로 포기..이날은 꼭 가보자는 마음으로 도전

주차장이 워낙 협소..인 아웃차량으로 차선이 하나인 관계로 버스가 기다릴때도있으니 피크엔 주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오는걸 권한다.

대기 장소 천막도 있고 수기로 대기인을 적어놓으면 직원이 불러준다.

이집의 특징 가성비 뛰어남. 저렴한 칼국수에 몇점 나오는 수육이 고급짐을 더함. 수육 무한대코스도 있고 그렇지않더라도 칼국수 양이 적지는 않다. 많이 퍼준다는 느낌

2.국물맛이 좀 다르다. 흔한 칼국수에 사골을 넣어 깊은맛이 나고 직접저린 겉절이가 맛나다.

3.엄청 팔려고 안하고 한정된 재료로 그 날 안에 소진..신선.. 칼국수도 넓게 밀어놓고 소진되면 바로 기계로 잘라서 삶아준다. 단, 안에서 어느정도 끓여서 나오니 너므 오래동안 끓이지 말길. 나중이 많이 퍼짐.

밀가루를 오랫동안 반죽하고 다지면 퍼지지않고 찰진데..그렇게 정성응 들인 면은 아니니 가성비로...

무한리필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날에 사람이 없을줄 알고 찾아갔으나 오픈런도.. 사람이 꽤있어요

그리고 주의하실점은 칼국수 주차장 자리가 그리 넓지않아서 꼭 빨리오셔서 주차하시길 바래요

아니면 바로 맞은편에 유료주차장 이용하셔야해요 지도검색해서 참고하시고요

나는 양이 적던 많던 2천원차이에 무한리필이냐 그냥 식사메뉴단품이냐 나눠집니다

칼국수는 해산물이 안들어간 사골육수에 배추가 들어간 칼국수이고요

보쌈은 기름지고 부들부들한 식감입니다 비린내는 많이먹어서 더이상 먹기 힘들때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