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nt here for lunch-dinner after hiking 4 hours in Kanghwado. The restaurant design is really nice and cozy. The service was good and the food was of course delicious. I do not know the name of the main dish we had in Korea but it should be spicy fish salad, amazingly good. Other sidedishes were also...
Read more강화 석모도의 채취가 담겨있는 토담마을 강화도는 주일에 한번 다녀온다. 항상 7시쯤 도착 온천을 딱 2시간만 이용 후 집으로 온다, 지난 토요일에는 조금 늦게 나온 탓에 다행스럽게 늘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이 문을 열어 들러 간 곳이 ‘토담마을’ 건물 외관을 보면 숲속 마을에 온 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온갖 화초와 화분으로 뒤덮여 있다. 마치 판타지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착각을 일으킨다. 입구로 올라가면 왼쪽에 '구경X'라는 엉성한 팻말이 눈에 띈다. 신비한 외관에 지나가는 이들의 궁금증이 구경하러 오는 탓에 저런 팻말까지 달아놓은 것 같다 건물 외부는 여러 종류의 식물과 화초로 꾸며지고 심어져 있어 식물원을 능가하는 다양함에 한 번 더 놀랄 수밖에 없다. 얼핏 보이는 주인장의 인상에서 느껴지는 열정이 다양한 분재를 키우는데 정성을 쏟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분재는 수십 년에 걸쳐서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데 수백 개의 분재를 키우는 일은 예사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대단한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난다 식당 내부는 별 특별함이 평범하다. 칭밖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창이 아주 크게 나 있고 실내는 보편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등도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고 식탁 사이가 넓어 공간이 시원스럽다 이곳에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낙지복음과 밴댕이 무침을 시켰다. 가격은 1인분에 각 만 육천 원 메뉴는 2인분이 기본이고 우리처럼 3명인 경우에는 1인분도 추가로 해준다. 밴댕이 무침은 1인분을 주문했지만 생각보다는 많은 양이 나왔다. 맛 평가는 개인 취향이니 맛을 보신...
Read more겉에서 보기엔 예쁘고 괜찮겠구나. 싶어. 모처럼드라이브 나온김에 맛있는 요리도 즐길수있어. 들어갔더니,.. ㅠ ㅠ 서비스도 아니요! 나오는 밑반찬들도. 젖가락이 갈곳은 아예없고. ㅠ 벤뎅이 정식을 시켰는데 세상에 이것도. 무침이라고 볼수있을까요😤😤 맛의 의미를 찾아볼수가 없을정도로. 태어나 회무침은 거저줘도 안먹을겁니다. 그런데다. 가격은 왜이리 비싸나요! 누가 이맛을알면 돈주고. 사먹겠어요? 모든게 불청결함으로 맛도.질도.서비스도.모두가 평가할수없을 정도로 뒤떨어집니다! 다만하나! 풍경이 예쁘단 그하나의 이유로 호기심으로 처음간 손님들은 다들찾아가겠지만. 아마도 모두 실망이크실꺼라 봅니다. 절대로 여긴 추천하고 싶지않은곳입니다. 주위의배경빼면. 보잘것없는 5천원짜리 음식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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