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 to this place quite often and overall enjoy being there. For a person who is used to customer orientedness of staff from Emart, Home Plus or other Korean stores, Costco Songdo's staff seem to let themselves to show rude or "commanding" attitude towards customers. For instance today inside the elevator I needed to press the floor button. There was a cart on the way which, apparently, had been left behind by the previous riders. While reaching the button I ended up moving the cart farther back so that it wouldn't be disturbing other customers. After a few seconds when almost reaching my floor I noticed one of elevator riding workers murmuring to his coworker some disapproving words mentioning something like me making theit work harder by moving the cart. And it was said in Korean using street talk, which is very rude in Korean culture. My mind was too busy at the time to actually pay attention and reply them with something but it was too late already. I was on the way out. The same kind of annoyed attitude I seem to be getting from time to time by some of the staff here. I get the imression that some of their staff members seem to act as if they are working at a managerial position of a prestigious international company. The good thing is not all of them act that way but at the same time the bad thing is far too many of them act this way. The administration needs to work on politeness and professionalism of...
Read more대용량으로만 팔아서 한번가면 기본 5만원 이상 써지고 절약되는 느낌이 그다지 들지않고 거리도 멀어 연회비 돌려받으려고 했습니다.
카드내밀고 환불 받고 싶다니까 저쪽에 서있으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커다란 물건들을 들고 서있어서 진짜 이줄이 맞나 싶었습니다.
거의 10분 기다렸나
앞에 사람 하나 남을쯔음 직원이 다시 절 부르더니 근데 연회비 환불받으시려는거에요? 그럼 이쪽이에요. 라고함.
오라가라..
직원이 실수해서 제가 오래 서있었는데 그부분 양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친절하게 죄송합니다.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실수했네요. 라던가 오래기다리셨죠? 라던가 지금 좀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같은 양해표현 하나만 있었어도 화는 안났을텐데. 사람대 사람으로써 너무 무례하더라구요.
본인 실수로 제가 겪은 불편에 대해 싹 모르쇠.
좀 뻔뻔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 탈퇴할건데 이걸로 끝이다 싶었죠.
탈퇴사유 항목이 담긴 종이를 주는데 이름하고 서명으로 이름 두번쓰고 항목을 봤습니다.
거리가 멀어,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뭘로 할까 생각한 그순간, 이름쓰고 3-4초도 안돼서 아직 안됐냐고 정적인 목소리로 닥달하더라구요
이름쓰고 몇초안됐는데 왜 저러는지 어이없어서 지금 보고있어요 하고 화내고 반응 보니까 아 네. 하고 본인이 더 어이없어 하며 무시.
순간 친절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싶더라구요. 어차피 탈퇴할건데 뭐 항목을 읽고있는거냐고 묻고있는것만 같았습니다.
본인이 바쁜건 알겠는데 이렇게 사람 아닌 취급받으려고 코코 온거 아니였거든요.
올때마다 많이 썼었는데 정작 코코 직원의 엿먹여주는 행위 2타를 보자니 현타가 오더군요.
전 물건 찾을때도 꼭 죄송합니다. 혹시.. 저 실례합니다 저.. 하고 양해표현을 씁니다. 이건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존중해주는게 당연한거니까요. 그래서인지 코코 직원들에게 무례하게 대해진적은 단 한번도ㅠ없었어요 ㅠ
근데 이 직원은 그냥 다 귀찮아 보이더라구요. 본인 귀찮다고 사람 막대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느껴서 항목 고민을 포기하고 그냥 직원불친절 찍었습니다.
그 직원 하는말. 이거 찍으면 저희 상급자분하고 면담해야하는데 괜찮으세요? 하고 묻는.
.....마치 자기완 1도 상관 없다는듯. 이거 찍으면 너만 귀찮아진다는듯;;; 나름대로 당신으로 인해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아 졌다. 를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거야 말로 진정한 무시. 였습니다.
어이가 너무 너무 너무 없어서 아뇨. 제가 그쪽 방침대로 꼭 면담을 해야만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환급해주세요.
라고 말하니 바로 뒤에 나이든 남자분께 가더니 소근소근.
그 남자분 곧장 저한테 와서 죄송합니다. 불편한일 있으셨나요?
이때 양해도 아닌 사과표현 정말 코코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줄선 사람들 다 저보고 있고 사과한 남자분은 또 엄청 저자세.......
순간 제가 진상이라도 된 기분이라 몹시 얼굴 팔리더군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챙피했어서 화나요)
제가 불편한거 여기서 꼭 말해야만 하는 법이라도 있나요. 그냥 빨리 환급해주세요. 라고 하니 끝까지 환급안해주고.. 하
죄송하다고 말해주시면 고치겠다. 저희쪽과 오해가 있었나보다. 열변을 토하시는.
환급해줬으면 전 그자리 1초도 안있었을겁니다ㅋㅋ
ㅋㅋ 전 분이 터져, 직원불친절 항목 체크하면 안됐던거냐 난 솔직하게 체크한거 뿐이다. 안되는거면 대체 직원 불친절 항목이 여기 왜 있냐. 되려 물어봤어요.
그분 또 엄청 저자세로 죄송합니다. 어떤 부분이 속상하셨는지 말해주시면 ... 하고 말하는데 그와중에 불친절했던 직원은 뭐야 저사람. 하는 표정으로 절 보고 있더라구요. (너가 싼똥 이사람이 치워주는거야 라고 면상에 대고 말하고 싶었음.)
그래서 코코 직원들 다 괜찮았는데 앞에 있는 직원이 문제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는것도 없고 본인 실수로 불편했던 사람에게 양해말도 하나도 없었다. 거기다 항목 작성 도중 재촉하더라 라고 지정해서 말하는데
나이든 남자분이 눈앞에서 죄인처럼 사과하니까... 실제론 당황스러워서 버벅거리며 말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화나는...그정작 잘못한 직원은 고개 뻣뻣이 들고 절 보고있는게 알바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책임은 그 남자분이 지는듯한)
겨우 돈 돌려받고 남자분께 괜찮다고 말한이후에나 정말 겨우 ! 겨우!! 코코 나오면서 기분이 참..
뭐라 말할거없이 그냥.
좀.
더럽더라구요.
정말 불쾌했었고..
그것보단 정말 많이 챙피했었습니다.
거의 불친절 고객 항목 체크한 고객에 대한 보복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피함은 모두 나의몫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나중에 전화를 하던가 고객이 사유 말하기 거절하면 묻지 말던가 불친절 사유에 대해 기재하는 란이 있던가 설문 문자 보내던가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 이건 개선을 하려는 의지가 없더라구요.
아마 그 나이든 남자분이 열심히 사과한걸로 그 무례했던 직원의 뻔뻔함은 조용히 잊혀질겁니다.
뭐 어쨌든 좋았던 시간도 있었지만 끝이 정말 좋지 않은 코스트코였습니다.
본인이 잘못했으면 양해 하는건 사람이면 당연한 기본입니다. 외국사람들, 존댓말 없다고 말 막하는거 아닙니다 그만큼 정중한 표현이 있고 sorry 를 친구사이든 행인이든 직원과 구매자 사이든 말할때 세트로 끼워 습관처럼 사용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 예의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고 아이가 물을 달러고 워터 한마디 하면 말을 길게해 상대에게 부탁하는 어조가 되도록 엄격히 가르킵니다. 그쪽은 상대가 기분 나빠 안해주면 끝이거든요. 그래서 사람이 사람에게의 기본을 잘 가르키지요.
진짜 외국기업이라 불친절하다. 라는 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친절이면 무친절로 가지 왜 불친절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무례한 사례들이 유독 한국 코코에만 많더군요.
물론 친절함을 바라는게 아니니 무례한 고객에겐 같이 무례하게 대해도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먼저 무례한적이 단한번도 없었다고 확언할수 있으며 직원의 귀찮이즘 응대로 거의 진상취급 응대를 받는 최악의 경험을 느껴야 했는지 지금 밤에 끙끙거리며 화를삭히는...
Read moreWho doesn't like Costco? It is fun to explore the warehouses in other countries. They don't do tax refund and they don't allow inside with the drinks even if purchased at their food court.
As all Costcos it is big, has variety of local and international items. One aisle dedicated to skincare and they even have a section with alcohol (unheard of in Canada) with alcohol demo testing.
Food court has local items (bulgogi pizza and kiwi kale smoothie/milkshake, etc.) There is no root beer available and the hotdog sausage is better than in Canadian version, despite being smaller. Also, food comes on real plates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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