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힘든일을 겪고 1년만에 만난 친구와 4명이 점심을하게 됐다 미세먼지로 멀리가기도 그래서 대공원서 내리자 보이는 이곳에 들렸다 손님은 한명도 없고,, 주인은 손님이 와도 시큰둥..헐!!! 또 나가기 귀찮아 그냥먹기로... 2어시간 지났나?? 주인이 갑자기 tv를 시끄럽게 틀더니 우리쪽을보며 궁시렁 거리더니 우리가 넘 시끄러 저녁장사 해야하는데 잠을 못잔자고 화를냈다.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그럼 손님을 받지 말던가.. 어찌 직원4명이 하다같이 다 그 렇게 불친절하던지 .. 정말 이런 경우는 첨이다. 어쩐지 ...
Read more인천 대공원 갔다가 부모님 모시고 들어갔는데, 직원 분들 들어오든 말든 자리 안내도 없이 겁나게 불친절해서 그냥 나온집.. 무개념 식당 최악중의 최악. 댓글도 참 친절하게 다시네요 덕분에 다시 내용...
Read more주차장은 6면이라 작은편임 매장이 좀 정리 않된 듯한 느낌이였고, 단체가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 음식도 가격대비로는 좀 아쉬웠고, 반찬으로 주는 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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