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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ack Steakhouse — Restaurant in Incheon

Name
Outback Steakhouse
Description
Boisterous Australian-themed chain serving steaks, seafood & other hearty steakhouse 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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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보궁 작전역점
South Korea, Incheon, Gyeyang-gu, Gyeyang-daero, 65 경희보궁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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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haris
428-2 Jakjeon-dong, Gyeyang-gu, Inch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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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Outback Steakhouse tourism.Outback Steakhouse hotels.Outback Steakhouse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Outback Steakhouse.Outback Steakhouse attractions.Outback Steakhouse restaurants.Outback Steakhouse travel.Outback Steakhouse travel guide.Outback Steakhouse travel blog.Outback Steakhouse pictures.Outback Steakhouse photos.Outback Steakhouse travel tips.Outback Steakhouse maps.Outback Steakhouse thing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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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ack Steakhouse
South KoreaIncheonOutback Steakhouse

Basic Info

Outback Steakhouse

2층,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56 (작전동, 다동, Gyeyang-gu, Incheon, South Korea
4.2(657)$$$$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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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Boisterous Australian-themed chain serving steaks, seafood & other hearty steakhouse fare.

attractions: , restaurants: 경희보궁 작전역점, Sinseon Seolnongtang, Geummundo, 명가낙지마당, 버거킹 인천작전점, 청라홍두깨손칼국수, 본죽&비빔밥 인천작전동점, 진천토종순대, 별미 뼈다귀 작전점, 황소고집돌곱창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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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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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Outback Steakhouse

4.2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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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y

생일 가족 식사로 아웃백 작전점 방문. 주차 자리 완전 편함 ☆☆☆☆☆ 자리도 바로 안내 받음, 굿 ☆☆☆☆☆ 메뉴 설명도 두분이서 자세히 설명해줌, 굿 ☆☆☆☆☆ 블랙라벨 페밀리세트로 주문 식전빵이 나옴, 오래간만이지만 여전히 맛남. ☆☆☆☆☆ 잠시후 스프가 나옴, 엄마 다 맛 보시라, 콘스프, 머쉬룸으로 주문, 둘다 맛남 ☆☆☆☆☆

이쯤부터 슬슬 기대감이 쭉쭉올라감. 오래간만에 와도 역시 아웃백은 맛나는구나!!

망고에이드, 맛남, 리필두 엄청 잘해주심, 서빙하는 여자분 ☆×10

메인음식이 나옴. 비쥬얼 완전 굿, 큰 아이언 플레이트에 치 소리나면서 "뜨겁습니다" 스테이크가 테이블에 올라옴.

딱 여기까지 맘에 쏙 들음. ☆×10, 따봉두 백만개 줄수있음.

고기가..... 미디엄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레어인가 표면만 살짝익음. 스테이크 표면, 그릴마크에 신경을 많이쓰시다가 육즙홀딩은 까먹은듯.. 좀더 구워 달라 하니 역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질겨질수 있다고 걱정해줌. 알고있다고 하고 고기를 주방으로 보내고 립을 먹음..

립.... 아... 립.... 립이.... 칼이 많이 가야할정도로 드라이하고 질김, 냄새남. 립이랑 같이 나옴 피클이 상대적으로 너무 맛남. 피클 리필해 먹음. 결국 립은 포장해옴.

두움바파스타... 음 딱 두움바파스타 맛임. 면이 조금더 익었으면 하는 생각함.

생일날 가족점심이.... 이렇게 작살남.... 기대감이 너무 높았나봄.

근데 스탭교육이 정말 잘 되어있는데 스탭들이 너무 친절함. 이제 문제임... 너무 친절하고 나이스한테 컴플레인을 못하겠음... 조용히 포장해 가게 박스 좀 주세요 하니, 이쁘게 포장해서 빵두 추가로 줬음. 아... 너무 고마웠음... 나가서 얼른 커피마시고 입가심해야지 했는데, 디져트로 커피 나온다함. 완전 까먹고 있었음. 생각외로 커피가 맛남! ☆☆☆☆

앞으론 고기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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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As a steak lover, I liked it. My recommendation is Toowoomba pasta. It's very delicious, so I order it every time I go there, and the staff is kind and clean inside the store. It was a little loud, but I'm happy with the atmosphere. I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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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아웃백에서 생일이 되면 10,000원 할인 쿠폰이 나와서 먹어보지 못했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미리 사전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먹고 싶은 고기의 그램 수를 정한 뒤 시간과 인원을 정하면 예약 완료입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770그램이 최소 무게 였고, 100그램당 22,000원에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니, 미리 생각을 해보시고 예약 하시면 좋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방문을 하면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준비가 시작되고, 기본 음식으로는 양송이 버섯으로 만든 사이드 음식과 감자로 만든 사이드 음식 2종, 샐러드 한 접시, 그리고 콘 스프와 양송이 스프 중 3잔이 나옵니다. 여기에 22,000원을 추가하시면 파스타 1그릇과 에이드 3잔이 추가로 나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원하는 굽기를 선택하시면 구워서 나오며 큼직큼직하게 커팅을 해주어 먹기 편하게 해줍니다. 저희는 770그램을 예약했지만, 오늘 들어온 고기 중 제일 작은게 830그램이라 830그램짜리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할당받았습니다. 아웃백 강력 추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으며 육즙도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사이드 음식은 남아서 포장해왔으며,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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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n choijihoon choi
생일 가족 식사로 아웃백 작전점 방문. 주차 자리 완전 편함 ☆☆☆☆☆ 자리도 바로 안내 받음, 굿 ☆☆☆☆☆ 메뉴 설명도 두분이서 자세히 설명해줌, 굿 ☆☆☆☆☆ 블랙라벨 페밀리세트로 주문 식전빵이 나옴, 오래간만이지만 여전히 맛남. ☆☆☆☆☆ 잠시후 스프가 나옴, 엄마 다 맛 보시라, 콘스프, 머쉬룸으로 주문, 둘다 맛남 ☆☆☆☆☆ 이쯤부터 슬슬 기대감이 쭉쭉올라감. 오래간만에 와도 역시 아웃백은 맛나는구나!! 망고에이드, 맛남, 리필두 엄청 잘해주심, 서빙하는 여자분 ☆×10 메인음식이 나옴. 비쥬얼 완전 굿, 큰 아이언 플레이트에 치~ 소리나면서 "뜨겁습니다~" 스테이크가 테이블에 올라옴. 딱 여기까지 맘에 쏙 들음. ☆×10, 따봉두 백만개 줄수있음. 고기가..... 미디엄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레어인가 표면만 살짝익음. 스테이크 표면, 그릴마크에 신경을 많이쓰시다가 육즙홀딩은 까먹은듯.. 좀더 구워 달라 하니 역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질겨질수 있다고 걱정해줌. 알고있다고 하고 고기를 주방으로 보내고 립을 먹음.. 립.... 아... 립.... 립이.... 칼이 많이 가야할정도로 드라이하고 질김, 냄새남. 립이랑 같이 나옴 피클이 상대적으로 너무 맛남. 피클 리필해 먹음. 결국 립은 포장해옴. 두움바파스타... 음 딱 두움바파스타 맛임. 면이 조금더 익었으면 하는 생각함. 생일날 가족점심이.... 이렇게 작살남.... 기대감이 너무 높았나봄. 근데 스탭교육이 정말 잘 되어있는데 스탭들이 너무 친절함. 이제 문제임... 너무 친절하고 나이스한테 컴플레인을 못하겠음... 조용히 포장해 가게 박스 좀 주세요 하니, 이쁘게 포장해서 빵두 추가로 줬음. 아... 너무 고마웠음... 나가서 얼른 커피마시고 입가심해야지 했는데, 디져트로 커피 나온다함. 완전 까먹고 있었음. 생각외로 커피가 맛남! ☆☆☆☆ 앞으론 고기는 역시 직접 구워 먹은걸로...
이주연이주연
아웃백에서 생일이 되면 10,000원 할인 쿠폰이 나와서 먹어보지 못했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미리 사전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먹고 싶은 고기의 그램 수를 정한 뒤 시간과 인원을 정하면 예약 완료입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770그램이 최소 무게 였고, 100그램당 22,000원에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니, 미리 생각을 해보시고 예약 하시면 좋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방문을 하면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준비가 시작되고, 기본 음식으로는 양송이 버섯으로 만든 사이드 음식과 감자로 만든 사이드 음식 2종, 샐러드 한 접시, 그리고 콘 스프와 양송이 스프 중 3잔이 나옵니다. 여기에 22,000원을 추가하시면 파스타 1그릇과 에이드 3잔이 추가로 나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원하는 굽기를 선택하시면 구워서 나오며 큼직큼직하게 커팅을 해주어 먹기 편하게 해줍니다. 저희는 770그램을 예약했지만, 오늘 들어온 고기 중 제일 작은게 830그램이라 830그램짜리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할당받았습니다. 아웃백 강력 추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으며 육즙도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사이드 음식은 남아서 포장해왔으며,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코다코다
항상 부평으로만 다녔었는데 처음으로 작전점에 갔다. 한시반쯤 넘어서 갔는데 주차장은 워낙 넓고 오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어렵지않게 주차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매장도 엄청 넓어서 자리도 아주 넉넉하였다. 손님이 그닥 없는 느낌? 우리는 런치셋트 4개를 주문하였는데 맨먼저 눈에 확 들어온건 식전빵이 완전 작아졌다. 너무 작아져서 일회용 케찹사이즈의 일회용 손세정제를 옆에 두고 찍어봤다. 오랜만에 온사이 작아진 듯ᆢ 런치메뉴도 많이 바뀌고ᆢ 투움바파스타는 항상 맛있는 파스타 그대로였고ᆢ스테이크도 살치살로 시켰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이드로 고른 고구마는 퍽퍽한 밤고구마였다. 이런 퍽퍽해서 손이 안가는 고구마구이는 처음이다. 요새 맛있는 꿀고구마가 얼마나 많은데ㅠ 샐러드위에 새우는 실한반면 저 새우밑에 있는 샐러드양이 적어도 너~~무 적고 허접해서 모두 한마디씩 했다. 심하다고ᆢ 유일한 한가지밖에 없는 메뉴인 볶음밥도 완전 맛없는 ᆢ사이드로 고를때 옆에 나오던 아무맛 안나는 그런 볶음밥느낌? 완전 실망이다. 볶음밥은 거의 남김. 이 두가지는 다신 안시키고싶다. 그러나 런치셋트로 시킬만한 메뉴가 그닥없다는게 함정ᆢ여기 작전점이 맛이 없는건 아니고 아웃백이 그렇게 변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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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가족 식사로 아웃백 작전점 방문. 주차 자리 완전 편함 ☆☆☆☆☆ 자리도 바로 안내 받음, 굿 ☆☆☆☆☆ 메뉴 설명도 두분이서 자세히 설명해줌, 굿 ☆☆☆☆☆ 블랙라벨 페밀리세트로 주문 식전빵이 나옴, 오래간만이지만 여전히 맛남. ☆☆☆☆☆ 잠시후 스프가 나옴, 엄마 다 맛 보시라, 콘스프, 머쉬룸으로 주문, 둘다 맛남 ☆☆☆☆☆ 이쯤부터 슬슬 기대감이 쭉쭉올라감. 오래간만에 와도 역시 아웃백은 맛나는구나!! 망고에이드, 맛남, 리필두 엄청 잘해주심, 서빙하는 여자분 ☆×10 메인음식이 나옴. 비쥬얼 완전 굿, 큰 아이언 플레이트에 치~ 소리나면서 "뜨겁습니다~" 스테이크가 테이블에 올라옴. 딱 여기까지 맘에 쏙 들음. ☆×10, 따봉두 백만개 줄수있음. 고기가..... 미디엄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레어인가 표면만 살짝익음. 스테이크 표면, 그릴마크에 신경을 많이쓰시다가 육즙홀딩은 까먹은듯.. 좀더 구워 달라 하니 역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질겨질수 있다고 걱정해줌. 알고있다고 하고 고기를 주방으로 보내고 립을 먹음.. 립.... 아... 립.... 립이.... 칼이 많이 가야할정도로 드라이하고 질김, 냄새남. 립이랑 같이 나옴 피클이 상대적으로 너무 맛남. 피클 리필해 먹음. 결국 립은 포장해옴. 두움바파스타... 음 딱 두움바파스타 맛임. 면이 조금더 익었으면 하는 생각함. 생일날 가족점심이.... 이렇게 작살남.... 기대감이 너무 높았나봄. 근데 스탭교육이 정말 잘 되어있는데 스탭들이 너무 친절함. 이제 문제임... 너무 친절하고 나이스한테 컴플레인을 못하겠음... 조용히 포장해 가게 박스 좀 주세요 하니, 이쁘게 포장해서 빵두 추가로 줬음. 아... 너무 고마웠음... 나가서 얼른 커피마시고 입가심해야지 했는데, 디져트로 커피 나온다함. 완전 까먹고 있었음. 생각외로 커피가 맛남! ☆☆☆☆ 앞으론 고기는 역시 직접 구워 먹은걸로...
jiho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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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생일이 되면 10,000원 할인 쿠폰이 나와서 먹어보지 못했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미리 사전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먹고 싶은 고기의 그램 수를 정한 뒤 시간과 인원을 정하면 예약 완료입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770그램이 최소 무게 였고, 100그램당 22,000원에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니, 미리 생각을 해보시고 예약 하시면 좋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방문을 하면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준비가 시작되고, 기본 음식으로는 양송이 버섯으로 만든 사이드 음식과 감자로 만든 사이드 음식 2종, 샐러드 한 접시, 그리고 콘 스프와 양송이 스프 중 3잔이 나옵니다. 여기에 22,000원을 추가하시면 파스타 1그릇과 에이드 3잔이 추가로 나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원하는 굽기를 선택하시면 구워서 나오며 큼직큼직하게 커팅을 해주어 먹기 편하게 해줍니다. 저희는 770그램을 예약했지만, 오늘 들어온 고기 중 제일 작은게 830그램이라 830그램짜리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할당받았습니다. 아웃백 강력 추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으며 육즙도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사이드 음식은 남아서 포장해왔으며,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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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평으로만 다녔었는데 처음으로 작전점에 갔다. 한시반쯤 넘어서 갔는데 주차장은 워낙 넓고 오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어렵지않게 주차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매장도 엄청 넓어서 자리도 아주 넉넉하였다. 손님이 그닥 없는 느낌? 우리는 런치셋트 4개를 주문하였는데 맨먼저 눈에 확 들어온건 식전빵이 완전 작아졌다. 너무 작아져서 일회용 케찹사이즈의 일회용 손세정제를 옆에 두고 찍어봤다. 오랜만에 온사이 작아진 듯ᆢ 런치메뉴도 많이 바뀌고ᆢ 투움바파스타는 항상 맛있는 파스타 그대로였고ᆢ스테이크도 살치살로 시켰는데 다들 맛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이드로 고른 고구마는 퍽퍽한 밤고구마였다. 이런 퍽퍽해서 손이 안가는 고구마구이는 처음이다. 요새 맛있는 꿀고구마가 얼마나 많은데ㅠ 샐러드위에 새우는 실한반면 저 새우밑에 있는 샐러드양이 적어도 너~~무 적고 허접해서 모두 한마디씩 했다. 심하다고ᆢ 유일한 한가지밖에 없는 메뉴인 볶음밥도 완전 맛없는 ᆢ사이드로 고를때 옆에 나오던 아무맛 안나는 그런 볶음밥느낌? 완전 실망이다. 볶음밥은 거의 남김. 이 두가지는 다신 안시키고싶다. 그러나 런치셋트로 시킬만한 메뉴가 그닥없다는게 함정ᆢ여기 작전점이 맛이 없는건 아니고 아웃백이 그렇게 변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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