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옥련점 — Restaurant in Incheon

오리지널 반반 주문. 먹는 내내 너무 딱딱하고 고기가 질겨 고무를 씹는 듯. 미리 튀겨놓았던걸 다시 튀겨서 보낸듯. 입안에 상처가 났을 정도. 결국 겉튀김과 딱딱하게 굳은 살을 떼어내고 먹긴했으나 기분이 상함. 다시 바꿔달라거나 할 생각은 아니나 상태가 너무 심한것같아 전화를 하니 오버쿡이 된것같다나? 다음번엔 주의하겠다는데 다음번에 또 시키겠나? 당신같으면. 정말 실망이고 화가나네. 장사 그렇게 하지 마시오. 여기서 주문하는 것 비추합니다....

진짜 한마리에 6천원 파는 치킨보다도 훨씬 맛 없음. 일행이랑 같이와서 따지기 뭐하니까 그냥 먹고 가는데 양 적은거야 알지만 치킨 질도 박살났음.

치킨 어떻게 튀기면 이렇게 맛없는건지? 기름진 부분도 돌덩이로 만들만큼 너무 쎄게튀겨서 한마리 먹는 내내 부드럽게 씹은 적이 없음 간장은 짜기만하고 양념도 맛이 애매함

30년 살면서...

새로나온 방콕 윙 먹을려고 갔는데 닭발에 미쳐서 왔어료 닭발이.. 왜 치킨집에서 치킨 보다 맛있지..? 치킨이 맛없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