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했는데 ..맛은 그냥저냥한데 서비스마인드들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웃는얼굴은 찾아볼수없고 뭘 물어도 답없고 ㅡㅡ 무슨 생각으로 음식점을하시는지? 그리고 일단적으로 볶음밥시키면2000원의 값어치에 맞게 야채다진거 조금이랑 김가루,참기름 포함인것으로아는데 이곳은 김가루 조금에 참기름 조금 넣어주고2000워 받네요...그것도 일반공기밥 용기 가지고와서 ㅡㅡ 한두사람이 먹을땐 그런가하고 가겠지만 가족들이 많이 와서 5개이상 볶음밥시키면 그렇게 나오는게 바가지같아요. 그냥 공기밥 시켜 내가 볶아먹음 천원이면 떡치는데 굳이 2000원 내고 그렇게 먹을 필요가... 서빙보는 분에게 여쭤보니 본인이 그대신 볶아주는값이라나 모라나 ㅡㅡㅡ어의없는 대답 ㅡㅡ 다신 가고싶지않아요 닭고기도 없고 순...
Read more닭도리탕을 닭갈비로 팔고있습니다. tv에서 많이 나왔다는데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양이너무 적었습니다 친구 4명이서가서 대자를 하나시켰는데 5조각만 먹었는데 다사라지구 심지어 그5조각도 병아리를 삶은듯한 작은 크기에 놀라울 뿐이였습니다 볶음밥은 맛있겠지 생각하며 기달렸지만 볶음밥도 너무 10분넘게 익혀도 계속 눅눅하고 늘러붙은밥은 때기도 힘들 정도 였습니다 이 가게에서 먹을것은 무료 드링크바와 아삭이 고추, 동치미 밖에없습니다. 아 테이블간의 거리도 너무좁았습니다 에어컨 바로옆자리였는데 넘어기기 가방탓인지 넘어가기도 힘들고 옆자리 사람들과 몸이 닿아 불편했습니다 벽쪽자리는양반다리한체로 닭, 면, 밥코스 다먹을때까지...
Read more효성동에서 오래 살아 남은 집이예요. 그동네 예전에 있던 음식점들 거의다 없어지고 바뀌고 했는데 성원 닭갈비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음식맛도 일품이예요.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단, 아쉬운것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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