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 Ewa is an "Omakase" around $100 per person for dinner. The chef will serve you around 15 different dishes and if you love sushi and sashimi, this may be the experience for you. There are actually a few omakase places nearby in Songdo but most of them will need a reservation at least 1 week in advance. Sushi Ewa is one you may be able to get a seat without reservation.
Food is excellent, a must try. Will...
Read more전체적으로 만족, 실장님 친절하시고 목소리 낭랑하게 전달해주는 산지 및 재료 소개가 흐믓(평소 스시 자주 먹고 익숙한 사람은 조금 버거울 수 있음) 재료 훌륭하고 손질도 수준급이라 비린내 없이 즐길수 있음, 평소에도 간장을 치워달라고 하는데 남의 간장도 거슬려서 곤혹이었다가 마침 1:1로 서브받고 햄볶, 심지어 니기리도 살짝만 요청. 갑오징어가 밥하고 조금 틀어져서 아쉬웠으나 등푸른 생선류에 완전! 통영산 뱅에돔은 뒷맛에 살짝 감동먹음.ㅎㅎㅎ 적된장 가지구이는 술을 부르는 맛으로 에어프라이에 도전 예정, 고등어 초절임은 30일 숙성이라는데 조여지지 않고 밥하고 풀어질만큼 산미 강하지않게 조절됨, 거기에 매실절임을 다지고 짠내를 빼려고 꿀에 담궜다가 와사비 옆에 숨김맛으로 올려줘서 단짠 새콤달콤을 시전함. 개취저긴하지만 초절임은 초절임으로 즐기는 분들은 초큼 무리.
국물류 약한게 흠 말차는 흐릿하고, 장국은 달고, 우동은 잔치국수만도 못한게 흠(면도 국물도), 막판 커피도 산미가 전혀 없어 마무리로 무리, 땅콩 아이스크림에 아포가토로 즐기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와인을 덧하고 싶었으나 콜키지가 3만이라 좌절, 두시간 코스를 한시간만에 클리어하고 참이슬 1만을 다 못마시고 남기고 올 뻔 하도록 집중할 정도는 됨. 직접 담그셨다는 베타라 즈께로 남은 술 즐기고 왔음. 첫 방문인데 후토마키 끄트머리를 잘라주셔서 입안 가득 햄볶음.ㅎㅎㅎ 거리가 너무 멀어 언제 다시오나 싶지만 재방문의사 킹정!
상기 후기는 실장님께 전부 묻고...
Read more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내인생 개 최악 초밥집 주문음식 이와스페셜 3인 36만원 +주류 인당 12만원 오마카세 치고 이런 구성으로 준비하고 서비스하는 초밥집은 처음임
추워서 히터 틀어달라고 함 총 2번 : 끝날때까지 안틀어줌 나갈때 벌벌 떨면서 나감
초밥접시를 손님한테 건넴 : 5만원 오마카세집도 식탁 앞까지 준비해주는데 이런 곳은 처음이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함 : 이건 굉장히 부족하다고 느낌 홀 직원들 자체가 젊어서 그런지 서비스 마인스가 부족함. 나이좀 있으신 분들에겐 잘해보여도 젊은 손님이 오면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같아 보임
가격 대비 사시미의 질이나 초밥의 질이 안좋음 : 선어의 맛이 그렇게 풍미가 느껴지거나 선어 특유의 단맛은 없었다. 일반 활어의 식감처럼 조금 질길뿐 특별하진 않다. 대체로 오마카세의 초밥에는 참치대뱃살이 나오는데 제일 좋은 상급 메뉴에서 느끼는 참치대뱃살은 참치 특유의 고소함보다 소고기처럼 비린내가 났다.
장점 1~4제외하고는 전부다 좋음 초밥집의 70%는 인테리어에 있다는 말처럼 인테리어는 역대급. 오마카세 특유의 조리장의 요리들(계란찜,전복찜)들은 새로우면서 맛있음. 하지만 서비스나 가성비 또한 인생 최악의 역대급이었음.
결론 : 1번가고 2번 갈곳은 아니다. 근처 스시집 예약이 찾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5만원 짜리 오마카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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