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aw fish restaurant is not for tourists but locals, which means real one. The fish is so fresh and chewy that you can taste the texture itself. The side dishes are simple but very homy. The staff are knowledgeable enough to let you know what different fish to other fish...
Read more원래 다니던 송어횟집이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그 집이 송어도 미리 썰어놓은거, 야채도 엉망징창으로 주더라구요. 그래서 옮겼던 다른 단골집은 좀 멀리 있기도 하고 해서 가까운 곳에서 찾다가 알게된 곳이에요.
젊은 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맛도 좋아요. 회도 신선해요. 무엇보다 야채가 종류별로 잘 나오고, 리필도 잘 해주시구요. 매운탕도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단지, 제가 비린맛에 좀 심하게.. 많이.. 예민한데 아~주 정말 콩알만큼의 비릿내가 국물에서 났거든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같이 가셨던 분들은 횟집에서 매운탕은 안드시는 분들인데 맛있다고 너무 잘 드셨거든요...) 맛자체는 나무랄 곳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또다른 집은 회뜨고 송어 모양 그대로 접시에 담아서 주는데가 있거든요. 그곳처럼 예쁘게 담아주시면 더~더욱 좋을 것...
Read more송어맛집👍👍 2인기준 1.5키로 기본주문을 해야하는데 둘이먹기에 양이 아주 푸짐하다. 송어맛집들중에서 스끼다시가 가장 다양하고 잘나오는집! 다진마늘,와사비,콩가루를 한스푼씩 넣고 야채와 초장으로 비벼주면 기가막힌 송어무침회가 준비된다.. 술이술술.. 양이많아서 다 못먹고나왔지만 매운탕이 단돈 5천원이니 그거까지 먹으면 아주 좋을듯! 따로 쌈야채나 김이 없는점은 아쉽다.. 저녁시간에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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