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채락 성현 — Restaurant in Jecheon-si

저와같이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시는 분들이나 모처럼 시간내어 가족여행 가시는 분들을위해 글을 남겼숩니다 저희는 갈비정식 2인 더덕구이 1인을 주문했습니다 더덕구이 상태는 이미 미리 만들어 놓운지 오래되다보니 물러져서 바싹한 구이는 아니였습니다 갈비또한 미리 만들어져 주문할때 데운 음식이엿는데 이미 만든지 오래된 고기맛을 느끼며 먹었습니다 반찬류는 야채 샐러드-샐러드에 이미 드래싱을 뿌려놔서 드래싱으로 젖은 야채들은 수분이 나와 물러있었구 드레싱이 묻지 않은 야채들은 수분이 날라가서 말라있었습니다 나물류-6가지 (호박,콩나물,도라지,고서리,,취나물,하나는 기억안남) 나물이 수분이 빠져 매말랐구 나물무침에 들어가는 기름들이 이미 오래되서 고소한 기름맛은 증발된 그냥 기름맛이었습니다. 가장 놀란것은 잡채와 도라지 튀김이었어요 잡채는 맛이 없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면이 불어서 식감이…저는 살면서 처음 먹어본 표현을 정확히 못하겟어요 그냥 정말 맛없는 맛이었어요 도라지튀김은 튀긴지 넘 오래되서 눅눅함이 지나 상당 시간이 지났는지 수분이빠져 튀김이 말랐더라구요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데 튀긴지 오래되서 그런지 튀긴 상태가 매말름을 지나 눅눅했습니다. 가족분이나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위해 맛난음식 기대하며 가실분들 마음이 공감이되어 글을 남겼숩니다. 입맛은 주관적이지만 좋은음식으로 가족과 함께하고픈 마음일거라 생각되어 남겼으며 오래된 음식을 부모님께서 돈아깝다며 먹는 모습보니 착잡하여 저처럼 착잡한 추억이...

❌❌최악이었습니다.❌❌ 연휴라 사람이 몰리는데 얼마나 걸릴지 소요시간 언급도 없고 웨이팅 리스트를 작은 포스트잇에 적으라해서 적었더니 나중에 어떤 손님이 그 순서를 섞어서 본인도 어느 순서가 맞는지 모른다는 무책임한 답변만 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순서가 이상해서 물어보러 들어가니 무작정 기다리라는 말만하고….본인이 알아서 부르니까 기다리라고 이렇게 물어보면 시간 더 걸린다느니…약 1시간 반 기다리다 물어보니 제 번호 기재된 포스트잇이 어딧냐고 한뭉치 주길래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

제 바로 앞에 함께 적은 분은 이미 들어가서 드시고 있는데 말이죠^^ 잃어버린거죠..ㅎㅎ 카운터에 큰 노트두고 작은 포스트잇에 적을때부터 쎄했는데..참나…ㅎㅎ 기다리는데 드시고 나오는분이 돈아깝다고 할때부터 쎄했는데…손님들이 먹고 나오면 뭐하나요 인력이 없어 치우지도 못하고 웨이팅 리스트로 엉망이라 관리도 못하는데요.

이미 기다리며 기분도 다 상하고 매장 관리도 안되는데 맛이 좋을리가 있나요. 케이블카 타고 좋아진 기분...

You can have the worst service.I waited for 45min till my simple order was served. Even more, some dish were forgo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