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made a reservation for dinner at 7 p.m. the day before. I came at 6 p.m. and 7 p.m. today. At 6 p.m., they told me to come back at 7 p.m. But when I arrived at 7 p.m., they said my reservation was invalid and I needed to wait in line again. Why didn't let me start queuing when I came at 6 p.m.? It was very difficult to communicate. I don't recommend it. It was a very...
Read moreFragrant meat and interesting side dishes! The place itself is neat, has a great view and parking. The staff is friendly, as a foreigner you will not have any issues. I have visited it multiple times already, would definitely visit it again when...
Read more장소: 매우 좁은 공간에 테이블을 간격도 안두고 배치. 다른 리뷰에서 말한 듯이 서빙하기에도 엄청 좁아서 비켜줘야함.
가게 환기가 하나도 안돼서 연기 자욱함.
투명칸막이도 거의 없는 수준으로 작게 한쪽 면에만 붙어있음. (사람끼리는 하나도 칸막이로 보호 x)
음식: 그냥 일반적인 흑돼지고기 맛임. 양은 사진에 있는게 6만원어치로 굉장히 적다고 생각. 고기, 김치말이 국수, 김치찌개 시켰는데 나오는데 시간 오래 걸림. 반찬 셀프로 떠와야하는데 태반이 마스크 안쓰고 떠오던데 아무런 대응이 없다는 점에서 크게 실망.
-직원: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데 불조절을 굉장히 못함. 숯이 세다고 하면서 고기를 구워주다가 불이 크게 붙자 옆에 물컵을 휙 갖고가 부음. 근데 여기서 숯이 확 다 튀어서 고기랑 식탁, 같이 온 일행한테 묻었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서 닦지도 않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음료수만 하나 서비스라고 주고 감. 집게도 본인이 바닥에 떨어뜨린 거 그대로 사용하려는거 바꿔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바꿔줌. 고기가 부족해 추가고기를 시킬때는 다른 직원이 와서 구웠는데 불 붙는거를 조절 못하고 불안해보여서 우리가 직접 굽겠다고 해도 계속 본인이 구움.
월정리 해변 근처에 별점이 높길래 온건데 하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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