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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뜰에 쉼팡
4.2
(792)
Waheul-Gil Ttara
4.6
(71)
면주막 제주본점
4.5
(131)
첨에는할머니혼자만하셨씁니다요즘은따님이랑하십니다멸치국수가맛나고요양도많어라남자분과여자분의차이라고할까요순대국밥도있는데요직접육수를만들고순대국에들어가는여러종류의것도내장도직접썰어놓고요김치도거기모든반찬도직접하십니다자그마한곳이지만있을건다있씁니다구멍가게의슈퍼도하시고요할머니의얼굴이자꾸생각이납니다웃는얼굴로맞아주시고요~이제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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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가게 냄새부터 싫었는데. 이런곳이 맛집일수 있다는 남친말에 혹해서 멸치국수와 비빔밥을 주문후 기다렸다. 드뎌나왔는데.ㅠㅠ 멸치국수는 그냥그냥 비빔밥은 먹을수가 없었어요 밥도 차디차고. 모든 나물들도 차고 들기름을 얼마나 많이 넣으셨는지 느끼해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두숟가락 겨우 참을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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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갔는데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고기국수와 순댓국을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식사 중에 아주머니 한분께서 식자재 마트 판매용 수육과 순대를 썰고 계시더군요. 분위기는 오랜시간 장인정신을 가지고 운영하시는 노포 분위기인데, 안타깝습니다. 아마 예전부터 이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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