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heul-Gil Ttara — Restaurant in Jeju

We showed up around 3 PM and had the place to ourselves. The food was great, the views were stunning, and the ladies working there were super nice. They even gave us some oranges before we left. We had the black pork shabu shabu for two—simple but so tasty. it was the best meal i’ve had in korea! I didnt think that a hot pot could taste as awesome as this. No english menu. Just translate and order :D. We also got the dumplings. It tasted amazing too but was too...

Superb service!! The owner has been very friendly and lovely as described on other reviews. Came here with vegetarian parents and they could customize for you. But we can’t speak Korean so abit difficult for us to communicate. Yet they are patiently and willing to make extra steps for us to make sure we are well fed and eventually got...

주말을 맞아 처가댁 여자들만 모여서 여행길에 점심식사하러 들렸는데 기다림도 잠시 맛있는 버섯전골이 나오고 식사하는데 앞쪽 유리창에 교통사고 상황이 눈앞에 펼쳐져 승용차 두대가 주행중이었는데 반대편 남조로 교차로에서 진입한 하얀색 승용차가 커브길에 차선을 추월 반대편에서 오는 승용차 두대와 정면충돌 쾅ᆢ끼익 데굴데굴 구르더니 연기가 피어오르고 급히 뛰쳐나가 보니 앞에 젊은 아줌마 시동을 끄고 급박함에 어린이를 꺼내는 순간 큰아이가 자폐증세가 있어 빨리꺼내달라며 아이들도 안전띠를 매고있어 부상정도가 예상보다 덜하지만 흐르는 피가 계속나와 그늘로 아이들을 안고 이동한후 빨리 119ㆍ경찰에 신고 해달라 요청하고 상대편 운전자를 보니 나이든 아저씨가 차에서 와서는 아내가 운전했는데 많이 다친거 같다그러고 해서 우선 구급차랑 경찰차랑 도착전까지 교통통제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남조로 입구 시거리에서 와흘길따라 식당방면은 급커브이면서도 속도 저감 방지턱등도 하나도 없이 과속하는 차량을 많이 볼수있어서 위험한 도로임을 실감하게되었다. 구급차 2대ㆍ경찰차 도착하여 정리가 되갈무렵 여행일정을 위해 나오려는데 식당이모가 오늘 현장에 히어로라고 칭찬하며 수고했다고 연락처를 남겨달라해서 남기고 돌아서 왔는데 이런여파인지 저녁 밥맛이 없다. 안전은 계속 강조해도 탈이 없다. 남조로 입구에서 조천 와흘방향 도로에는 앞으로 속도저감 방지턱을 조속히 설치하여 안전한 여행길이 되도록 행정에서 하루 빨리 설치하길 바라고 가족의 교통사고 때문에 힘들었을 젊은 아빠ㆍ엄마 ㆍ오누이 아이들 하루빨리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다음식사때는 와흘길따라 식당에 추억을 얘기하며 안전을 노래하고 싶다. 식당사장님 앞으로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