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balone Stew in Hotpot in this place is amazing. Everything feels like you are eating at home. The side dishes of salted guts of hair tail is something rarity that you may find in typical Korean restaurants.
The fried tile fish is something extraordinary and so delicious! You will never regret trying it.
The location is very strategic nearby the beach which will give you best walking activities nearby the seaside.
Price is reasonably good and all staffs are very...
Read more저녁에 회먹으러 갔다가 사장님 손맛이 너무 좋아서 다음날 아침까지 여기서 해결한집. 인근 주민분들도 식사하러 많이 오시는집인듯 갈때마다 다른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고 대부분 단골이신듯한 느낌. 다금바리 능성어 줄돔 참돔 광어 우럭 이정도로 수족관에 들어있고 2인기준 광어우럭이 6만 참돔 8만 그리고는 기억이 안나서... 능성어가 14?? 이정도였던듯 횟감은 2인분이라기에 충분히 큰 사이즈라서 좋았고 곁들임으로 문어 멍게 해삼 고등어회도 맛볼수 있어서 좋았음. 특히 매운탕이 너무너무 맛있었고 아팀에 다시 오게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밑반찬과 매운탕인듯 . 아침 식사로 먹은 뚝배기는 생각보다는 평범했고 동네분들은 돔지리를 대부분 주문. 돔지리라고 말은 하지만 참돔을 퉁퉁 썰어넣는걸 보고 저걸 먹을걸 하고 조금은 후회 옥돔은 집에서 엄마가 구워주던 옥돔맛이랑 똑같았음 . 다음에...
Read more9시까지 영업인거 확인하고 미리 전화로 8시까지 가도 되냐고 문의했더니 오케이 해서 7시55분 도착했는데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안경쓰고 수염 덥수룩하신 분이 주문이 다 들어가서 안된다고 하고는 그냥 가버림. 재료가 일부 떨어진거면 되는것만이라도 알려주던가 주문이 다 들어가서 안된다는게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되게 귀찮다는듯이 입으로는 중얼중얼 대충 죄송하다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가버려서 성의없는 태도에 한층 더 기분 나빴음. 맛집이래서 기대했는데 장사할 생각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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