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valon pourriage to go. In seoul they usually use ground avalon so there is no knowing whether they actually used avalon or not but here sliced avalon was put on top of the pouriage. It is 10.000 won. It was delicious and good. The restaurent is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sea so window seats table could enjoy the ocean view. Very local restaurent run by 'hae nyeo'-jeju woman divers- even for koreans..so you have to be venturous or have some ability to communicate in korean. Restaurent looked clean and had plenty...
Read more제주도에 방문하면 꼭 한번씩 가는 식당입니다. 회국수가 유명한 식당입니다. 식당이 바다 옆에 위치해 있으며, 테이블 수도 적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빠르네요. 외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를 이용해서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음식 맛은 상당히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게국수보다는 회국수나 회덮밥을 추천합니다. 아주 추천하는 곳입니디. 음식 맛도 좋고 뷰도 좋습니다.
If you visit Jejudo, it is a restaurant to visit once. The restaurant is famous for its national dishes. The restaurant is located next to the sea and it is good because there are many tables. The time for food is also fast. Because it is located in a secluded spot, it is recommended to visit by car. The taste of the food is quite good. It is a highly recommended place. Food is good and...
Read more2019년 5월 현재 시점에서 이곳에 별점을 1개 이상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할말을 잊게 만든다. 사실 별 1개도 아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소문으로 제주도에서 회국수를 최초로 만든집이라고 하던데 아마 그래서 유명세가 생긴건가 싶다. 하지만 이제 그 유명세로 먹고 사는건 여기까지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고?? 왜냐면 주인장은 장사로 돈을 벌만큼 번 사람의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손님이 들어오거나 말거나 인사 한마디 없이 카운터에서 돈만 세고 있다. 그리고 강압적인 말투로 손님을 대한다. 자신의 밑으로 본다는 이야기다. 거기에 이걸 과연 내가 돈 만원을 주고 먹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이 되는 넓은 쟁반에 국수 삶은거 올리고 초장양념 뿌린뒤 회 몇점 올린거를 멀뚱하니 보고 있자니 참네 돈주고 괄세 받는구나 하는 어처구니 없음에 맘만 상한다. 관광객이 아니라 현지인인지라 주변에서도 몇군데 다니면서 회국수를 먹어 봤지만 여기 가격보다 싸고 여기 내용물보다 풍성하고 여기보다 최.소.한. 사람 취급은 한다. 나는 인생에서 두번 다시 갈일이 없을것이고 내 부모님을 죽인 원수라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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