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 다닌다면 다 안다는 국밥집이다. 외관이 허름해 보이긴 하지만 맛 내공은 정말로 뛰어나다.
국밥 가격은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저렴하고 양도 훌륭하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순대국밥이라는 메뉴에 순대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거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이 집은 몇십년 전부터 순대가 없는 순대국밥이라는 상호명을 써왔다.
순대는 없지만 다양한 부속물들이 들어가 있으며 밥은 기본적으로 말아져 나온다. 부속물에서 돼지 잡내는 1도 안나고 국물도 칼칼한게 중독되는 맛이다.
밑반찬으로 부추 절임이 나오는데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국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자체 다데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부추는 그런 느낌이다.
식당 내부가 허름한 편이지만 그 허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국밥을...
Read more전북대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에게는 나름 유명한 식당. 조미료 안쓰고 그대로 오래 우려낸 국물인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할만한 맛 같음. 잡내 살짝 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고기는 새우젓과 초장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음. 그리고 찬으로 같이 나오는 부추가 참 맛있음.
범상치않은 식당 외관과 한 눈에 봐도 세월의 흔적들이 묻어나는 내부 이곳 저곳 모습이.. 단골들이 많이 찾는 오래된 로컬 맛집임을 짐작케 함.
손님들 대부분이 순대국밥을 시키는데.. 순대국밥에는 내장만 들어있으니 참고 바람. 가격도 저렴.
식사 때에는 웨이팅 있음. 주차장 협소하고 들어가는 골목도 좁으니.. 차 놓고서...
Read more전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용준형의 추천으로 아침에 해장을 하기 위해 찾은 이 곳 덕천식당은 1976년 9월 28일 양종숙 대표님이 개업한 곳이다. 타지인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현재 개업 42년째라고 한다.야외에 있는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인 곳으로 이 곳의 메인 메뉴는 순대가 안들어간 내장국밥이다. 잡내는 전혀 없는 내장국밥은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다. 말캉말캉하게 씹히는 맛도 좋아서 이른 아침 부터 소주를 부르는 국밥이다. 순대국밥은 순대가 안들어가고 내장만 나오면 밥이 말아져 나오고 막창국밥은 밥이 따로 나온다. 아, 막창국밥 사진만 봐도 소주가 땡겨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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