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대관령한우 — Restaurant in Jinbu-myeon

This is the place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real Koean Hanwoo beef BBQ! You get to choose your own beef from the counter and there are many. Different parts, different grades, whatever you want. But the quality is VERY different from other stores. Ive grilled both grade 1 and grade 1+ ribeye, but they both taste AMAZING. You will do your own grilling with the charcoal fire, but that is something you'll never get to do somewhere else. Also, the servers are friendly and kind, and the owner speaks English pretty fluently. She explained the parts and bits to us so that we don't feel left alone on the desert, making some mudpies with the excellent ingredients. Whatever you have question on, you could just ask and she'll get back to you. The bottom line is, if you are visiting anywhere near Pyeongchang or Jinbu, try this place you won't regret. Even if you dont plan to, it's worth visiting just for the very meat that...

The quality of beef is great.price-wise...well this is tourist spot so little higher than other areas. Other dishes are just fine. Soy bean stew was.quite good, but cold noodle with sauce...

별 한개도 아깝다 여기는 진짜로;; 거의 13만원내고 몇십분동안 숯불만 쳐다보고있었다. 우리랑 비슷하게 들어온 사람들은 거의 다 먹어가는데 우리는 산 고기 뜯지도못하고 바라만보고있었네. 유명 만집? 풉. 쓸데없이 사람만많지 진짜 별로다.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뭘해도 됐겠다. 우리가 이딴식당에 허비한 시간 다 어떻게 물어내실래요? 일부러 멀리서 찾아왔는데 밑반찬만 먹다갔네 진짜 짜증나게. 처음에 가스가 안들어와서 지들이 숯불을 따로 피워준다했다. 근데 몇십분을 기다려도 숯이 안온다. 기다리다가 숯이 왔다. 근데 하얗게 안변한다. 10분이 지나서 고기 반품도 안된다. 우리보고 어쩌라는거야 진짜;;; 고기도 쓸데없이 비싸고. 차라리 여기서 먹을바에야 이시국에 곤약젤리를 먹겠다. 덕분에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리뷰라도 써봅니다ㅋ 그리고 앉아서먹는 좌석 있죠? 거기 신발장좀 마련해주세요. 신발이 밟히고 차이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차피 전 다시는 안갈거지만 다음 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고기가 그렇게 비싼데 상차림비를 1인당 4000원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