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우연히 찾아 들린곳 식당이 있을것 같지 않은 위치라서 동내 분들만 찾을듯한 느낌 이었음
기본 제공 양이 푸짐해서 왠만 하면 남기지 않는데 국물 반정도 남겼음 나중에온 손님은 양 줄여달라고 주문할때 미리 얘기 하는걸 봤음
장칼국수 국물이 멸치와 표고(?) 에서 우러난 자꾸만 땡기는 맛이었는데 자꾸...
Read more정갈하고 맛있어요.
두 가지 메뉴를 먹었어요. 오징어덮밥은 후추 맛이 좀 강했지만 맛있었고, 함께 나온 계란국이 훌륭합니다. 청국장은 나무랄데 없이 맛있었습니다.
4.5 점이지만 첫 평가 이므로 후하게...
Read more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양이 엄청 많아요 장칼국수.오징어덮밥 등등 맛있는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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