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길 쓸데 없이 맛집리스트에 넣었나본데 블로거질이라고 생각하고 제끼세요. 이집 수년 걸쳐 갔었는데 사장님 종업원 분들 소박하게 일하시는 평범한 가게 입니다.
전 짬뽕 탕수육 등에 고량주 합니다. 짬뽕은 고기육수로 진합니다. 배추 야채. 홍합 및 조개 고명이 얼라가 시원하구요. 조개는 껍질이 까져 있어요. 탕수육 평범하나 나쁘지 않습니다. 술종류 많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중소도시에 맞는 건지 몰겠네요. 맛은 평타 이상 갑니다. 누구 편하게 가서 먹고올 수 있는 집임다. 욕 안먹고.
입구가 막국수집 옆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아요. 터미날쪽 건물 사이 뒷길도...
Read more역시 블로거지들은 믿을만 하지 못하네요. 짬뽕은 그냥저냥 짜장은 짜고 짬뽕과 짜장 면이 모두 뱃속에서 불어터질 때쯤 나온 탕수육은 어느 것은 엄청 짜고 튀김옷은 갑옷 수준.. 우리 앞 손님들도 음식이 너무 오래나와서 화내고 주문 취소 하고 갔는데.. 바빠서 그러려니 기다리다가 탕수육을 주시는 사장님의 사과의 말씀 전혀 없으셔서 기분도...
Read more친구 부부랑 4명이서 검색해보고 갔음.
탕수육 소짜에 간짜장 2 짬뽕1 삼선짬뽕1..
간짜장은 단맛이 나는 간짜장..내 취향 졸맛
짬뽕 고기가 들어가고 국물이 진함..내 취향 존맛
삼선짬뽕.. 나오는 그릇 부터가 다름 포스 넘침
맨위에 가리비에 새우가 얹혀 있음
국물 먹고 와 맛있다 했음..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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